[포켓몬] 지우의 여행 동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포켓몬은?

1997년 방송 시작한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TV애니메이션 『포켓모스터』.

「어드밴스 제너레이션」,「다이아몬드&펄」 등의 속편을 거쳐 2016년 부터 「썬&문」이 방송되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주인공 지우는 많은 친구들과 여행을 해왔다.

그래서 아니메!아니메!(アニメ！アニメ！)는 「지우의 여행 동료로 인상에 남아있는 포켓몬은?」이라는 앙케이드 조사.

고를 포켓몬은 자유회답으로, 복수기입도 가능하도록 했다.

 

앙케이드는4월 23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해, 851명으로 부터 회답을 얻었다.

남녀 비율은 남성 60%로 남성이 많고, 10대가 약 40%, 20대가 50%이상.

10대 ~ 20대가 전체의 90%를 차지하고있다.

 

■1위는 리자몽

 

1위는 리자몽.

전체의 40% 이상의 지지를 모았다.

리자몽은 1997년 TV애니메이션 무인시리즈에서 등장하는 포켓몬.

처음 지우와 만났을 때는 진화 이전인 파이리에서, 빗 속에서 약해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 후 진화하면서 말을 듣지 않게 되었지만, 여행하는 사이 유대가 강하게 연결되어 가고, 배틀에서 대활약하게 되었다.

더 강해지기 위해 리자픽발레(리자몽 골짜기)에서 지우와 헤어졌지만, 이후의 시리즈에서도 본편이나 오프닝에 종종 등장하고 있다.

 

2위는 지우의 친구인 피카츄.

지우가 처음 선택한 포켓몬으로, 20년 동안 여행을 함께해왔다.

새로운 기술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후배 포켓몬들을 돌보는 등 작중에서 가장 성장하고 있다.

또한 2016년에는 『XY&Z』시리즈의 ED으로서, 전곡 피카츄가 부르는 「피카츄의 노래」가 사용되는 등 시리즈 초대부터 압도적 인기를 자랑하는 포켓몬이다.

 

3위는 「다이아몬드&펄」시리즈에 등장하는 초염몽.

원래 라이벌인 진철이의 소지 포켓몬이었지만, 여행도중 버림받고 만다.

그래서 지우가 손을 뻗어 동료가 된 포켓몬이다.

성실한 성격으로 고생이 많았으며, 그 고생인 으로부터 로켓단에게도 응원받게 된다.

 

이번 설문에서는 「인상이 남아있다」라는 것으로, 항상 옆에있는 피카츄가 아닌 이때다 싶을때 활약하는 리자몽이 1위를 차지했다.

전체로 보면 게임에서 먼저 받을 수 있는 포켓몬이 각 시리즈에서 반드시 지우가 획득 할 수 있으며, 10위 안에 8마리를 차지하고 있다.

시리즈는 무인으로 등장하고 있는 포켓몬이 가장 많은 6마리가 되었다.

 

「지우의 여행 동료로 인상에 남아있는 포켓몬은?」

※ 표수는 진화 전의 상태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1위 리자몽(파이리, 리자드)

 

2위 피카츄

 

3위 초염몽(불꽃숭이, 파이숭이)

 

4위 개굴닌자(개구마르, 개굴반장)

 

5위 버터플(캐터피, 단데기)

 

6위 나무킹(나무지기, 나무돌이)

 

7위 베이리프(치코리타)

 

8위 이상해씨

 

9위 꼬부기

 

10위 질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