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는 스스로 머리자르지 마라

하노이 거주중인 유게이

2개월 미용실안가고 봉쇄를 맞이해서 총 4개월간 머리를 방치했더니, 반삭같았던 머리가 덥수룩해져서 눈찌르고 뒷목 찔러서 괴로워 죽을 수준에 이르렀음

결국 봉쇄해제 5일 앞두고 조금씩 가위로 머리 자르다보니.....

애봉이 머리 완☆성

심지어 앞머리는 똑바로 잘라서 하쿠같이 됬는데

하쿠는 센이 반할한큼 잘생긴거잖아...

하씨 내일 출근 어쩌냐 오밤중에 이게 무슨짓이야...

베트남 현지직원들이 웃겠다

너네는 이런거 하지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