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페이스북 완전 심각한 상태라 합니다.jpg

그 동안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문재인을 살신성인해 까던 문까들은

"일베나 콘크리트 비상식층 뿐일거야"라고만 생각 하고 무시,배척해왔는데 아니었습니다.

몇 년 전 그들의 꾸준한 비호감화 노력에 동요된 일반 대중들도 압도적인 수준 입니다.

또한 페북 자체는 일베처럼 패쇄적으로 수꼴들만 모여 있는 곳이 아닙니다.

또한 아래 인사이트,위키트리,SBS 뉴스 페이지 등 대형 페이지들은

좋아수 몇 백만에 육박하는. 평범한 일반 대중 (특히 1,20대) 몇 백만명 시야에 노출되는 곳 입니다. 

저런 댓글들 계정가보면 의외로 일베와 거리가 먼 평범한 학생인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세월호 관련 이미지 많은 학생들도 많구요.

본인이 일반 커뮤니티도 안하고, 정치나 '대통령 문재인'에 대해 잘 모르는 상황서 

대통령에 대한 이런 다수 여론을 마주했을때 '대통령 문재인'에 대해 어떤 인식,선입견이 생길까요?

어렵게 대통령 만든 문재인님 지키고 싶으시죠? 

이제 후보가 아니라 매일 매일 뉴스가 쏟아져 나올 만인의 대통령입니다.

첫 날부터 발못 잡히고 휘말리기 시작하면 겉 잡을 수 없어집니다.

우리가 이해 시키고 함께 품고갈 상대는 이미 60%나 됩니다.

우리끼리 자화자찬하는게 아닌 언론이 설명하지 않는 문재인의 숨은 면목

왜 문재인인지 꾸준히 피력하고 지지하고 서포트하지 않으면 

또 다시 여론에 발목 잡힙니다.  모든 기대감이 총 동원된 초반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런 비호감화 방치하면 노통때처럼 분열 됩니다. 다음세대부터 암울해 집니다.

아시다시피 문재인 정부가 우리가 원하는 살기좋은 대한민국으로 

이끌 수 있는 동력은 국민. 즉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전 젊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 그들의 정치여론을 잘 알고 있습니다.

체감상 젊은 학생들의 반응이 가장 좋은후보는 심후보,유후보입니다. 

그 중같은 페이지의  유후보님 기사 여론입니다.

(문통령님과 같은 페이지라도 유후보님 관련 여론은 다 아래와 비슷합니다.)

 

정말 놀라운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유후보에 관한 반응과 위에 여론은 정확히 일치 합니다.

한 마디로 페북이 정치관 형성되지 않은 대다수의 일반 젊은 청년,대중들 정치관 형성에 

미치는 영향이 어마무시하단 소리입니다. ㅇㅂ는 가는 애들만 가지만, 

이 곳은 뉴스가 떴다하면 남녀노소 몇 백만 시야에 노출 되니깐 어찌보면 당연하겠지요.

그래도 실상을 아는 저와 같은 몇 몇분이 열심히 진실을 피력하며 

비호감화, 왜곡화 되는 여론을 막으려 필사적으로 노력중이라 

우연히 기사 올라오는 타이밍에 맞추어  먼저 댓글을 달게 된 경우 간혹 이런 겨우도 생깁니다. 

하지만 극 소수입니다.  이제 첫 날인데 정말 너무나 너무나 힘 빠집니다.

문재인이 마음에 들지 않은 이들은 지난 번 우리가 ㄹ혜를 까듯 교묘,비슷하게  동일선상에 놓고비호감화 시키며,

우연히 본 정치관이 없는 아이들이 문후보에 선입견을 가지게, 

또 문통령이 호감이가도 언급하고 지지를 피력하는게 조심스러워지게 하는걸 강력하게 체감합니다. 

이번 선거결과 발표 후 아이들이 저번 대선과는 확실히 다르게 문통령에 대한 피력을 마음껏 못하는게 느껴 집니다.

다시 한번 부탁 합니다. 이제 첫 날입니다. 페북 포기하지 말아 주세요. 문재인은 이제 만인의 심판대에 오른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모든걸 트집잡으며 메인 포털, 페북 등에서는 샤이 문재인화 시키려 노력합니다. 그치만 똑같이 당당해 집시다. 

누구와 다르게 아무 죄가 없는 뻔뻔해 져야 합니다.

 

그의 힘의 원동력은 국민의 관심과 지지 입니다. 이젠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도 아닌 이미지 선점 싸움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젊은 층이 왜곡된 이미지에 쌓여있고 대통령에 대한 진실을 접할 기회가 없는 상황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제 지지자들 끼리만 뭉쳐 자화자찬 하지말고 더 당당히 메인에 서서 문재인 대통령의 진 면목을 마구 피력해주시길 호소합니다.

주변을 봐도 수 많은 페북유저中 일베유저는 반의 반도 안 됩니다.

그치만 그들이 더럽다고 블루일베라며 방치하다  결국 그 들 도움없이, 

그들이 원하는 거대 여론이 대중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이 상황까지 왔습니다. 

일베랑 거리가 먼 1,20대 평범한 남학생 청년들과 정치이야기를 해보십쇼.  그 영향력. 사이즈 바로 나옵니다. 

위 여론과 소름돋게 일치하는경우 다수입니다. 조금만 사실관계 따져 설명해주면 암 말도 못합니다. 그냥 단편적인 왜곡과 비호감화에 

노통때와 마찬가지로 무능력 프레임이 씌워 진거에요. 손 놓고 있다 다음세대들 어떻게 될지 두고보죠. 뻔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