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수급자 아이가 돈까스 먹는 것을 보고 센터에 항의를 넣은 시민

씨이벌것 지자식이 저런 상황이되서도 저딴 소리가 주댕이로 나오나 전재산 다 뺏아버려야됨 직장도 짤라버리고 돈까스집 사장님한테 뺏은 재산 다 줘야됨

저기 아저씨 부탁이 있는데
이 깡통 좀 머리 위에 좀 올려 놓아 주세요
뭐여???
첼린지 중이거든요.
무슨 첼린지???.
싸가지 없는 ㅅㄱ 뒤돌려차기로 뒷통수 갈기면 ..뒤질까 살까라는 첼린지인데..
이번에 당첨되었어요..
미친X 내가 ~~그걸 왜 해 ~~!!
그럼 너는 뇌가 있으면서 그런 개소리를 왜 해

선생님들, 저 욕좀 할께요;;;;;;;
지럴하고 자빠졌네 미친것이 진짜!!!!!
금쪽같이 귀한 남의 자식 눈에 눈물나게하면
자기눈엔 피눈물나는 법이요!!!!!!!!

비공 눌러지는 내용이지만 침착하게 추천 누름;;
아이들 먹는 건 건드리지 말지. 부실하다고 따진 줄 알고 존경할 뻔한 내가 부끄럽네.

어떤 욕을 해줘야 속이 시원해질까요
대가리에 소똥 돼지똥 새똥이 가득 차 있어야 저런 소리를 입밖으로 내놓을 수 있겠죠?
하아.... 열받네...

제가 구급대원입니다. 간혹 니들 내가 내는 세금으로 어쩌고하시는데. 아무리봐도 집상태나 행색이 제가 세금 더 낼것같아서 어지간해서 이야기안하는데
"선생님. 세금 혼자내세요? 저도 낼만큼 내는데 얼마나 내는지 들어나볼께요. 한번 증빙서류좀 줘보세요" 하니까 그때부터 아까 한말로 오해하지 말라더군요. 세상 이상한사람 진짜 많습니다

진짜 어중간하게 사는 것들이 더지랄임.
왜냐하면 그거말곤 평생 내세울게 없거든

기초수급자 애들이라고
스테이크 안먹고싶겠냐.. 맛집 안가고 싶겠냐..
세금 얼마 내는지 모르겠지만 시발.. 애들이 먹는거 가지고 너무 하네..
그 애들이 잘 먹고 잘 자라서 나중에 니가 받는 연금 내줄 애들이라는거는 알고 지껄이는거냐 ?
모자란 인간들..

저런 것들도 사람이라고 밥은 꾸역꾸역 처먹겠지...

귀싸대기날리고싶네

저런 사람이 국민의짐이지

아이고 욕도 아까운 짐승만도 못한 자 일세(속마은은 별 거지 깡깽이같게 지랄을 하고 앉았네)

저기도 돈쭐한번 나야겠네요 애들한테 돈가스를 그냥 주다니

살인충동 느껴지네

저주는 저런 분들 한테 걸라고 있는게 아닐까
마음에 장애가 있는거 같으니 몸에도 생겼으면

보통 내가 돈을 내서라도 아이를 더 좋은거 먹이고 싶은게 인지상정  아닌가...

세상은 넓고 인간쓰레기도 많네요

아니 근데 이녀니 찢긴 입이라고 씨박 아무말이나 쳐 지껄이네 10

저 개소리한 자에게 딱 석발만 쏘고 싶네여

X발새끼가 지랄하고 쳐자빠졌네..

세금은 좃도안네면서 지랄이네

미친인간 다보겠네

야, 이 개색히야. 대가리가 쳐 비엇으면 아가리라도 쳐 다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