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표 손칼국수
칼국수 밀가루 반죽 할때 기포가 어쩌고 어떻게 빚어야 면이 탱글 탱글 하고 그런거 없이 그냥 밀가루에 물넣고 반죽함
마법의 비법 재로 안들어감
육수 만든다고 듣고 보도 못한 재료 안들어감 걍 물에다 멸치랑 다시마 넣고 우림
간장 양념 소스 며칠동안 밤세워서 숙성 안시킴
집간장에다가 뒤 텃밭에서 기른 고추 따다가 간장 양념장 만듬
할머니표 손칼국수
칼국수 밀가루 반죽 할때 기포가 어쩌고 어떻게 빚어야 면이 탱글 탱글 하고 그런거 없이 그냥 밀가루에 물넣고 반죽함
마법의 비법 재로 안들어감
육수 만든다고 듣고 보도 못한 재료 안들어감 걍 물에다 멸치랑 다시마 넣고 우림
간장 양념 소스 며칠동안 밤세워서 숙성 안시킴
집간장에다가 뒤 텃밭에서 기른 고추 따다가 간장 양념장 만듬
그까이거 대충 이러는거같은데
평생 봐온 눈저울 로 제대로 만들고있으니까 맛도 있고 단골도 생기는거겠지
김수미 레시피마냥ㅋ
엄마의 손맛 같은 느낌인가
와....저거 중간에 만두도 진짜 만든 만두 아니야??
진짜 맛있겠다.....
ㅇㅇ 직접 만들어서 고기만두 김치만두 따로있는게 아니라
걍 속안에 김치도 들어있고 고기도 들어있고 그렇다네
저게.잔짜지
엄마의 손맛 같은 느낌인가
이거다
저게.잔짜지
그까이거 대충 이러는거같은데
평생 봐온 눈저울 로 제대로 만들고있으니까 맛도 있고 단골도 생기는거겠지
김수미 레시피마냥ㅋ
와....저거 중간에 만두도 진짜 만든 만두 아니야??
진짜 맛있겠다.....
ㅇㅇ 직접 만들어서 고기만두 김치만두 따로있는게 아니라
걍 속안에 김치도 들어있고 고기도 들어있고 그렇다네
칼국수 면 다 건져먹고 공기밥 하나 시켜다
국물에 만두 두개 부숴서 풀어먹으면 국물에 고기육수 짜르르 퍼지면서 부추 고명 송송 떠다닐듯...
아 미치겠따 쓰으으으읍
진정한 손맛의 표본이시다 와
저런것 특
진짜 맛있음
진짜 저런 집은 실제로 쌓여온 노하우가 있어서 굳이 뭘 할 필요가 없다 ㅋㅋ
음식은 장맛이지
저렇게 별거없는데 맛있는게 있지
시장표 손칼국수, 만둣국같은거
묘하게 또 한번씩 생각날만큼 기억에도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