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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조절이 안됨, 복통, 등통, 황달, 기름진 음식 먹으면 배탈
-> 담도나 간문제임. 나처럼 담도문제면 간손상 아직 안와서 황달이 없을 수도 있음. 고로 피검사 수치도 정상일 수 있음. 피검사 하고 염증수치 정상인데 복통이 심해 허리 다 못피고 걸을때 조심스러울 정도면 초음파 해보세요. 전 선천성기형으로 인한 담도폐쇄였음. 복통 안왔으면 암됐을거리고…
다이어트 안하고 잘먹는데 10키로 감소되는거 말하는거 맞죠?
우리 회사 선배가 그랬네요
키 170중후반 큰키인 선배였는데 급 몸이 안좋다고 몸무게가 그렇게 빠진다고 하더라구요
식사량은 저의(선배보다 위로 옆으로 더 큼) 2배 이상으로 먹는편이였구요
그러다가 몸이 너무 아파서 퇴사를 하셨는데 몇달만에 연락을 해봤더니 암으로 수술을 두세번이나 했었더라구요,,
체중증가는 없나요?
으 추석끝나고 검진받아야겠
아침마다 배변 활동이 왕성했는데 갑자기 어느날부터 얼굴 검게 변하고 힘들게 고양이 변을 보더니 검사 결과 위암이였음.조심들 하세요.
군대 시벌 진짜 절차 까다롭고 귀찮고 결원 생기는거 귀찮아서 병원 조온나 안 보내줌.
몸에 이상이 있는데 병원 안 보내준다 싶으면 행보관을 삽으로 후려쳐서라도 가세요
갑자기 살이 급격히빠지고 몽유병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 갔더니..갑상선기능항진증이래요.
의사샘이 "엄청 피곤하지 않았어요?"하시는데
...전혀..
살빠진다고 우와 신난다!! 엄청 돌아다녔는데...
튼실한 신체 물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