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키 2.4m의 야만전사.
길이 2m에 무게 64kg짜리 대검을 휘두르면 완전무장한 기사도 말과 함께 반갈죽 시켜버릴 수 있다.
그런데 연중된지 십수년이 지났다.
최근 공개된 작가의 근황.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HCQO1HLY
그리고 인터뷰.
https://news.lawtalk.co.kr/article/O84CWF2PWSZA
연재는... 은퇴 후에...
죽을때까지 은퇴하지 못했다고한다
40대에 3급...
아유 연재는 천천히 하셔도 되요ㅋㅋㅋ
합리적 연중 사유
아니 국가의 영웅이신데 소설은 나중에 천천히 쓰세요
죽을때까지 은퇴하지 못했다고한다
연재 하기 싫어서 은퇴하지 전에 죽은것 같잖아
아유 연재는 천천히 하셔도 되요ㅋㅋㅋ
40대에 3급...
사실상 존나 불가능한데
거 갑각나비도 완결이 나왔는데 완결은 지어줘!
최후의 방어선이였어
합리적 연중 사유
아니 국가의 영웅이신데 소설은 나중에 천천히 쓰세요
아유 진짜 큰일 하시는데 연재는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윤허하지않았다..!
초능력자 였네.
고작 2m인데 64kg이라면 검이 아니라 쇠기둥인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