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의도한 바: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
과연 우리의 존재는 어디에 머무르는가
피조물의 반역
엔지니어가 만든 인간이 만든 안드로이드가 만든 에일리언
과연 할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만들어진 이 광기의 창조가 만들어내는 파멸은 무엇을 야기할 것인가?
관객이 느낀 것:
시발 저 모지리 새끼;들이 헬멧을 벗잖아!
감독이 의도한 바: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
과연 우리의 존재는 어디에 머무르는가
피조물의 반역
엔지니어가 만든 인간이 만든 안드로이드가 만든 에일리언
과연 할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만들어진 이 광기의 창조가 만들어내는 파멸은 무엇을 야기할 것인가?
관객이 느낀 것:
시발 저 모지리 새끼;들이 헬멧을 벗잖아!
의외로 저게 진짜로 문제의 핵심인게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영화의 주제는 굉장히 심오한데
각본 수준이 삼류 호러 영화임
분명히 다 배울거 다 배운 똑똑한 놈들일텐데 아무런 정보도 없는 미지의 행성에서 바로 헬멧 벗어버리기!
원청 : 하청님들아.. 안전수칙 좀 지켜라고!!
의외로 저게 진짜로 문제의 핵심인게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영화의 주제는 굉장히 심오한데
각본 수준이 삼류 호러 영화임
분명히 다 배울거 다 배운 똑똑한 놈들일텐데 아무런 정보도 없는 미지의 행성에서 바로 헬멧 벗어버리기!
안전불감증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된 계기가됬지
시/팔 그런데서 헬멧좀 벗지마 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