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다시 사진을 시작했고 니콘 장비를 F마운트 바디와 렌즈로 죄다 마련했습니다.
그런데 후지필름 카메라로 방향을 정하고 니콘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십여년 전 저의 사진의 시작이다 모든 것을 알게 해준 것이 니콘이란 브랜드 인데, 다시 돌아왔다가...
금새 잠시 머물더니 다른 브랜드로 가게 되었습니다.
장터에 하나 하나 지난 몇 개월 동안 구성한 장비를 올렸는데 뭔가 시원섭섭하네요.
ovf를 외쳤지만, evf도 좋고 특히 eye-af가.. ㅠㅠ
시대를 거스를 수 없군요.....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ㅜㅜ
https://cohabe.com/sisa/2151896
니콘을 떠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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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니콘 > 후지 > 니콘 > 후지 거쳐 결국엔 니콘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번갈아 가면서! ㅎㅎ 저도 그리 되는건 아니겠죠? ㅎㅎ
다양한 브랜드 경험해보시면 좋죠. ㅎ
넵... 감사합니다. ㅎㅎ
필요한 기능이 있고 찍고 싶은 사진이 있다면 여러 브랜드 써보는 것도 사진 취미의 하나 아닐까 싶어요. 헌데 눈 af라면 소니 쪽이 더...
저도 그리 듣긴 했습니다만, 이미 후지에 빠져 버렸네요 ㅠㅠ
저는 니콘(d80->d700) -> 후지(x-a5->x-t4)
-> 니콘 z6ii
후지 어떤바디로 가시는지요
이미 저의 손에 x-pro3과 x-t4가 있습니다. ㅎㅎㅎ
x100v는 방출 중이고요 ㅎㅎ
전 z6ii랑 양쪽으로 쓰려다 z6ii 팔고 850만...
850이면 최강이죠 ㅎ
어떠한 장비든 자기만족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만족하겠습니다 ㅎㅎ
전..
맨 처음 삼성 미러리스 MX300 을 시작으로..
캐논 700D 를 처음 dslr을 쓰다
처음 니콘을 접한게 d750으로 지금 Z6을 쓰네요 ㅎ
Z6으로 기변때..
소니로도 가볼까 하다..
더는 이사를 간다 해도 여유도 없고..
더 좋아질것도 없고 해서.. Z6으로 죽치고 있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