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당선 확정 순간
당선 확정 후 광화문 연설, "국민 모두의 대통령 될 것"
그리고 우리가, 지금 이 순간부터 새겨야할 마음...
"여러분은 저를 지켜주셔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이 말씀을 지나고난 뒤에야 후회한 우리들
문재인 대통령을 끝까지 지킴으로서 역사적 소명을 다할 것입니다.
오직 국민의 힘으로 이루어낸 제3기 민주정부 출범의 자랑스러움
함께 지켜내고 함께 이루어 가겠습니다.
걱정 말아요 이니! 국민이 당신과 늘 함께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이 말씀을 지나고난 뒤에야 후회한 우리들
문재인 대통령을 끝까지 지킴으로서 역사적 소명을 다할 것입니다.
오직 국민의 힘으로 이루어낸 제3기 민주정부 출범의 자랑스러움
함께 지켜내고 함께 이루어 가겠습니다.
걱정 말아요 이니! 국민이 당신과 늘 함께합니다.
[
지켜드리고싶어요ㅠㅠ
지못미. 너무 미안해요.
아휴ㅠㅠ 죄송해요ㅠㅠㅠㅠ 이번엔 꼭 지킬게요ㅠ 약속 할게요ㅠ 노무현대통령님 이제 저희가 잘 해볼테니 편히 쉬세요ㅠㅠ 아우 오늘 오년치 눈물 미리 다 쏟네ㅠㅠ
죄송합니다.
아우 또 눈물이 ㅜㅜ
노무현이 없었다면
우리는 이명박그네의 세상이 비정상인지도 몰랐을거에요.
노무현 그는 우리 나라 민주주의의 매우 맑음이였기 때문에
우리가 가야 할 곳을 알게 됐다고 생각해요.
평생 죄송할거고 감사할겁니다.
노전대통령님처럼 보내드리지 않겠습니다.
저희도 더 쎈 국민이 되어 이번엔 끝까지 지켜드리겠습니다.
노통은 끝까지 지키지 못햇습니다....
하지만 문통은 반드시 끝까지 지키겟습니다...ㅠㅠ
네 잘하실거라 믿고 무관심해지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문님을 지켜드리겠습니다.
그때 몰라서 너무 미안하고 ..친구분은 잘지킬게요
한 로펌에서 대통령이 두 명 나옴.
잘 지킬게요 ㅠㅠ
5자대결서 압도적이란 표현을 씁니다. 압도적 당선
바람이 불면 같이 바람을 맞고
비가 오면 같이 비를 맞겠습니다. 내가 뽑은 세 번째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었을때는 이명박근혜정부같은 세상은 이제 과거일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순진했죠. 지켜줄 생각은 하지도못했던것 같습니다. 뭐하나 맘에 안드는게 있는거가지고 사람들이 욕을할때 나서서 막아주지 못했죠.
지금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사람이 다 맘에 들수는 없지만 한두개가 맘에 안들어서 싫어하는사람 다 싫어하는사람 다양하겠죠. 하지만 이번에는 예전처럼 후회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다소 내맘에 들지 않는일이 있어도 끝까지 지켜주고싶습니다.
주식을해도 주가가 오르는게 있으면 내려가는일이있습니다.
공부를해도 성적이 오르기도하고 내려가기도 하죠.
야구에서 타율도 그렇고 팀성적도 그렇습니다. 세상 모든일이 좋아지기만하거나 올라가기만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모든일에 대해서 일비일희한다면 얼마나 힘들고 소모적이겠습니까?
결국에는 좋아지고 올라가기를 원한다면 큰그림을 가지고 지켜보는 사람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사람중에 한명이 될것입니다.
잘못하는일이있나 감시는 하겠지만 끝까지 지켜줄수있는 지지자가 될것입니다. 감시만하고 비판만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을겁니다.
다시는 누군가를 잃고서 울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
압도적 당선. 전폭적 지지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