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 별보러 나왔습니다.하지만 습도가 너무 높아 장비는 거의 사용을 못했네요.지금은 바짝 말리고 있습니다.그래도 별샤워는 지대로 했습니다.이거만 먹고 집에 가야겠습니다.백센 맞고 나와서 더 피곤하네요. ㅠㅠ
예전 별마루인가...? 거기서 별보러 갔다가 딴짓(?)만하다 온 기억이...
천문 해설사가 있으면 참 재미 있습니다.
아이랑 간단하게 볼 망원경 같은거 있을까요? ㄷㄷㄷ
10x50급 쌍안경 두루두루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신기하당 ㅎㄷㄷㄷ
버드님께서 이런 취미가 있으실 줄이야.. 안시파 이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