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타노스 이 나쁜놈이 절반중 절반을 죽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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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밴저스 끝판에 돌아온 절반중 절반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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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상 안전한 위치에서 부활시켰다고 함.
따지자면 지구 위치도 계속 변하는데 그자리 그대로 부활하면 우주의 미아행.
스파이더맨 같은 경우는 타이탄 행성에서 사라져서 파 프롬 홈 찍기 전에 구출작전부터 찍어야함.
그냥 영화적 허용으로 넘어가는게 좋음.
배너가 저정도도 생각 못 할 병1신이 아니라고 마블에서 공인함
이 채널의 단점은 영화적/게임적 허용을 재미없게 만들어 ㅋㅋㅋㅋ
설정상 안전한 위치에서 부활시켰다고 함.
따지자면 지구 위치도 계속 변하는데 그자리 그대로 부활하면 우주의 미아행.
스파이더맨 같은 경우는 타이탄 행성에서 사라져서 파 프롬 홈 찍기 전에 구출작전부터 찍어야함.
그냥 영화적 허용으로 넘어가는게 좋음.
스파이더맨은 아무 문제 없었지. 바로옆에 닥스가 있었는데.
그러네요.
굳이 문제라면 말한거처럼 우주미아 되는게 문제였지
타이탄에 있자마자 바로 닥스가 오케 부활 우린 5년이 지났을거고 곧 타노스가 지구에 침입할거야 그거 죽이면 끝이다!
하는거라 뭐 ㅋㅋㅋ
배너가 저정도도 생각 못 할 병1신이 아니라고 마블에서 공인함
헐크!! 그런거 모른다!!
이 채널의 단점은 영화적/게임적 허용을 재미없게 만들어 ㅋㅋㅋㅋ
애초에 그 허용에다가 현실 끼얹은 개그를 하는놈들이라
원래 그런 개그하는데니깐
저건 위치 조정 해줬을 것 같고... 운전자가 타노스 스냅 당하는 바람에 사고나서 사망한 동승자 같은 경우는 헐크 스냅으로도 못 살렸겠지?
스냅으로 못살리는건 보르미르에서 재료된 녀석들만 해당하는거 아닌가
그런데 사라지지 않은 사람들도 고속도로에서 고속으로 달리던 차량들의 운전자들이 사라져서 일어난 교통사고에 사상자가 많이 나왔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타노스 이쉑, 핑거스냅으로 지 부하들도 절반으로 줄여논 주제에 지만 도망감. - 인피니티워
헐크 덕분에 절반이 살아났지만 여전히 와칸다에 고립되어 버린 상황- 엔드게임
여기서 드는 의문 - 블랙팬서 일당은 와칸다에 절반 있는 타노스군단 내비두고 최후 결전에 온 것인가?
블립된 사람들은 돌아왔다쳐 근데 블립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마비된 세상으로인해서 죽은사람들은 돌아왔을까?
일단 헐크가 스냅할 때 직접적으로 죽은 사람뿐만 아니라 간접적으로 죽은 사람들도 모두 안전한 위치에서 부활시키는 쪽으로 했다고 하고…
머 개쩌는 양반들이 만든 개쩌는 돌들인데 소원 의도 얼추 알아차리고 좋게좋게 이뤄줬을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