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인 타치 중에서 90cm 가 넘는 장도를 오오타치라고 하는데
긴 것은 3m 가 넘는 것 까지 있었다고 한다.
휘두르기 조차 힘들고 부러지기도 쉬운 2m 이상의 오오타치는
상대방에게 위협을 주기 위해 사용되었다.
창작물에서는 몬헌 시리즈의 태도가 이 오오타치이며
현대에서는 퍼포먼스를 할 때 사용하는데
숙련자가 아니면 칼집에서 칼을 뽑는 것도 힘들다고
일본도인 타치 중에서 90cm 가 넘는 장도를 오오타치라고 하는데
긴 것은 3m 가 넘는 것 까지 있었다고 한다.
휘두르기 조차 힘들고 부러지기도 쉬운 2m 이상의 오오타치는
상대방에게 위협을 주기 위해 사용되었다.
창작물에서는 몬헌 시리즈의 태도가 이 오오타치이며
현대에서는 퍼포먼스를 할 때 사용하는데
숙련자가 아니면 칼집에서 칼을 뽑는 것도 힘들다고
그렌라간 첨 볼 때
저거 치즈인줄 알고
뭐지 여기서 갑자기 개그씬으로 전환하는 파트인가? 했음ㅋㅋ
몬헌에선 잘보면 뽑고 넣기 쉬우라고 틈이 나있음
저거쓸바에 창이 개이득이겠네
와! 태도!
와! 태도!
그렌라간 첨 볼 때
저거 치즈인줄 알고
뭐지 여기서 갑자기 개그씬으로 전환하는 파트인가? 했음ㅋㅋ
그렌라간 저건 근데 평범한 길이였잖아 ㅋㅋㅋ
저거쓸바에 창이 개이득이겠네
노다치나 츠바이핸더는 용법이 또 다름
숙련자가 써야 하긴 하지만 조선이나 명도 노다치로 뎅겅뎅겅 하는거 보고 식겁해서 쌍수도 도입하기도 했으니까
그냥 간지용인거 같음
근데 태도가 실제 전술적으로 이득되는 부분이 있음?
당장 생각나는건 무게로 찍어누르는 것 밖에 없는데 이럴꺼면 걍 폴암류가 낫지않음?
찌르기?
찌를거면 검보단 창이 훨씬 낫지
어느정도 걸러들을 필요가 있어
대부분 일본역사서 관련된건 에도시대 거치면서
많은 것들이 추가됐거나 필요한 부분은 삭제되거나 했거든...
오오타치도 그냥 그런갑다 하는게 좋아...
참마도처럼 쓴다던가 하다가 결국 도태되다시피 했잖아
아니 에도래... 메이지 거치면서...
임진왜란 당시 쓰인 징비록에 따르면 일본 장수가 오오타치로 사람과 말을 같이 베어버렸다는 기록이 있음
하지만 아무래도 칼날만 ㅈㄴ 긴 태도는 다루기도, 쓰기도 힘드니까 장병기인 나기나타 같은 무기로 후대에는 변경되었지
몬헌에선 잘보면 뽑고 넣기 쉬우라고 틈이 나있음
이그젝틀리
적어도 참파도같은 기본 철트리 계열은 그런거없음
저거 치즈스틱이
치즈스틱
노타치랑은 다른물건이냐?
저걸 뽑네.....
....
17년 전에 나고야 갔을 때 뭐시기 신사 박물관에 있던 거
이건 진짜 들러리라도 있어야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인왕시리즈에서 발,납도하는 모션이 그나마 멋있게 구현시킨걸려나
치즈잖아
고려 후기때 왜구들이 저거 들고와서 숭덩숭덩 썰어댔다며?
장대....
다시 넣다가 손가락 하나씩 짤라먹게생겼네
저거 징비록에서도 적혀있더라.
굉장히 큰 칼로 사람과 말을 한번에 썰었다고..
보병 중심이었던 일본에서 충분히 나올 수 있던 무기인듯
거 쥰내게 비효율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