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부터 맹목적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 하겠습니다.
이제 소기의 목표를 달성했으니, 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국민의 지지가 필요합니다. 필요할때는 적극적으로 비판자들을 비판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나라꼴을 이따위로 만들어도 박근혜 지지자들은 맹목적으로 그리 하더이다. 이번대선에서 정권 재창출 세력이 1/4이나 표를 가져간 것도 그러했고요.
적어도 우리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와 같은 무리가 아니라는 강한 믿음이 있기에, 문슬람이란 이야기를 듣는다 할지라도 전 맹목적 지지자 할랍니다. 또 다시 노대통령처럼 당하게 할수만은 없잖아요. 그리고 노대통령처럼 하고 싶은 일 못하게 할 순 없잖아요.
뭔가를 잘하려면 열심히 연습하고, 끊임없이 다짐해야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 그렇게 하려고요. 똑같은 말이고 지루해도 생각 날때마다, 한번씩, 아무 이유가 없어도 우리 대통령 잘한다 잘한다 칭찬해줍시다 우리. 그래서 저 썩은 언론이 장난질하지 못하게 말이죠.
문재인 대통령 지지합니다!
추천
정치 토크 프로에서 나오는 패널들 떠드는 소리 듣고 다짐했습니다...진짜 저돌적으로 무식할 정도 강하게 쉴드 쳐야 하겠다고...당선 되었다고 마음 놓을 상황이 아니죠...
어용시민 추가요^^
줄 서 봅니다!!!!!!!!!ㅋ
그동안 영입했던 인사들을 보십시오. 믿어볼겁니다.
마음으로는 추천 한 열방 때리고 싶네요!
문재인 대통령을 믿고 무조건 지지 합니다.
여기 하나 더 있습니다. 아 남편도 있네요
둘추가 입니다.
우리 이니가 하고 싶은 거 다 해!
이니가 하고 싶은 게 내가 하고 싶은 거야!!
이번엔 끝까지 끝까지 지켜줄 겁니다!
비판할 사람은 널렸으니 저도 맹목적 지지자 할랍니다~
여기가 어용시민 줄인가요? 저도 줄 섭니다요ㅎㅅㅎ
줄섭니다!!!
맹목적 지지는 하지않지만 그간 봐왔던 약자를 돌보는 성품 주관 능력으로 지지합니다.
저도 줄섭니다 문사모~
여기도 추가요
반갑습니다 달레반 동지. 북유게는 지금 다이아문드를 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충성경쟁에서 오유 시게가 타 커뮤니티에 밀린다면 자존심 상할 것 같아요. 충성!
이제 시작입니다. 문지지자는 5년간 같이 대통령직 수행한다는 마음으로 대동단결해야합니다. 국민이 힘이라는걸 보여줘야죠. 또 다시 당할순 없습니다.
음... 비판적인 지지가 항상 옳다고 생각했는데, 일반시민의 입장에서 문통령이 보는 큰그림(?)을 모를수도 있으니 맹목적인 지지도 필요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되는 글과 댓글이네요.
저도요 콘크리트 할랍니다
그래 난 문빠다 문사모다 왜?
문재인 대통령!!!!!!!!!
손!!
비판은 조중동 한경오가 할테니
저도 맹목적 지지자나 하죠 뭐.
대통령에게 깐깐한 요구? 없음!
오죽하면 저런결정했겠나 미친듯 쉴드칠거임
비판적 지지 개나주라고 하셈
진보언론, 진보시민단체, 진보진영 정치인들!
그들에겐 엄청 깐깐할 예정임 자비없음!
게시글을 하나 쓸까 하다가, 이 글에 제 의견을 적고 갖니다.
초치는 글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맹목적이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가장 원하고 또 원하던 사람을 뽑은만큼 더 확실한 피드백의 원천이 되어야합니다.
맹목적인 지지자 라는 말은 결국 우리의 투표가 인기투표였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마는 꼴이 되진 않을까요... 그가 잘못된 판단을 하고있다면 따금한 조언도 날릴 줄 알아야하고, 그가 잘 하고 있다면 우리는 그 추진체가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의 대표인 만큼, 우리가 우리의 위치와 의무를 다 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지킬 수 없습니다.
든든한 힘이 되어주기 위해서 대통령이 된 문재인이라는 사람을 저는 계속 좇을것입니다.
사실 이번 대선을 보면서, 또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는것을 보면서 무한도전을 참 많이 투영시켰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같을 수 있냐? 사실, 우리가 그동안 시게에 올라왔던 여러 영업글이 증거가 될 것 같네요. 41%라는 예상보다 크지 않은 숫자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나머지 사람들로부터 문재인 당선인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먼저 팔로우업 하고 피드백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린 처자 한 명이 이래저래 의견을 말하고는 가지만, 모두 의사가 있으신 분들이니 제 의견에 전적 동의를 하지 못하시거나 하지 않으실 거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만, 눈을 뜨자마자 저 생각부터 든 제 의견도 또 하나의 유권자이자 국민의 의견이라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어디 한 번 해보자!!
한명 추가요!
문사모 만들까봐요
아직도 홍발정에게 24%나 표를 찍어주는 마당에 문재인대통령에게 무조건적인 어용국민인게 뭐 어떻습니까~
나는 남은 5년간 당당한 문재인정부 어용국민입니다~
줄서봅니다. 선거는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저도 문콘크리트 입니다
저도요 이제 시작이죠.
외롭지않게 지키겠습니다.
노빠에 문빠 입니다.
맹목적인 콘크리트 지지자가 되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