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 맥과이어가 바쁜 진짜 이유.jpg

 

 

 

 

 

 

아까 베스트에 토비 맥과이어가 

도박중독 + 심각한 사생활 문제 + 스타병 걸려서 

 

영화에도 잘 못나오고 힘들어한다고 나와있는데...

 

그냥 외국 카더라 기사임.

 

 

2011년에 분명 불법 도박으로 걸리긴 했는데 

맷 데이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벤 애플렉 등 초유명 스타들도 죄다 이름에 올라와 있는 상황.

 

토비가 평소 포커등을 즐겼다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심각한 도박중독등에 이름이 올라와 있는 건 전혀 아니었음.

심지어 저 불법 도박도 판돈 3억원을 땃다고 나와있는 것...

큰 금액도 아니고 잃은것도 아님.

 

 

사생활은 저것 외에 뭐 걸린것도 없고...

아들 딸 잘 낳으면서 살다가 최근 이혼한 정도?

 

근데 헐리우드 스타들은 이혼이야 뭐...

더구나 합의 이혼으로 굉장히 조용하게 진행되었으니 이것을 티라도 하기도 힘듬.

 

 

그럼 왜 영화판에서 안 보이냐?

 

 

원래 기본적으로 다작을 하는 배우도 아닐 뿐더러...

 

제작쪽에 맛이 들렸거든.

 

 

 

 

 

 

 

 

 

 

 

 

 

 

 

 

 

 

 

 

 

 

 

 

 

 

 

 

(생산 = 제작)

 

간단히만 봐도 제작 프로듀서로 참가한 영화들이 쫘르륵 나옴.

(사실 더 많음)

 

그 와중에 보스 베이비에서 성우로도 나왔고.

 

 

곧 개봉하는 영화 '바빌론'에선 

주연 배우역과 함께 아예 기획도 함께 했고.

 

영화 감독도 준비하고 있다는 등, 배우보단 제작쪽으로 가서 그럼.

 

 

이상한 카더라에 매달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