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가는 김스롯이라고 하는 루리웹 만화게시판에서 시유나 기타 소재로 팬만화를 그리던 사람이다(10년대 만게 들락날락했던 사람이면 다들 알거임.)
이 작가는 전함소녀에 빠져서 관련 팬화를 그리고 다녔는데 그 시기 근근웹은 한창 우익몰이, 우익떡밥에 미쳤던 때였다(지금은 허용인 페르소나도 우익겜 왜빰?하면서 씹고 다닐때) 그래서 시비가 계속 걸리다가 결국에는 만화그리는거 접고 눈팅만 하고 다녔다. 그런데...
아ㅋㅋㅋㅋ 벽람은 중국겜이라 우익 아니라구욧!
????우리도 중국 게임인데요?
결국 전함소녀는 ㅈㄴ게 몰이질했으면서 벽람은 잘만 핡핡대는 미친듯한 이중성에 개빡쳐서 작가는 -근-을 접었다고 한다
ㄴㄴ 타 커뮤니티랑 비교했을 때 그건아님.
물타기에 극단적으로 취약하다해야되나.
하나의 여론으로 존나 몰렸다가 나중에는 이런거같은데? 하고 다른 여론으로 몰리고.
얘는 자기들이 즐기니까 ㄱㅊ 쟤는 안하니까 까자. 이런식.
솔직히 유게 이중적인건 맞음.
다른걸 떠나서 이중적인 면모는 커뮤니티 중에서도 원탑이라 생각한다.
그냥 사람이 많아서 빠는 사람, 욕하는 사람 나뉜거 아님?
이건 씹덕 특이라 몇년씩 지나서 세대갈이 되도 똑같음.
10년전엔 어우동으로 불탔지
솔직히 유게 이중적인건 맞음.
다른걸 떠나서 이중적인 면모는 커뮤니티 중에서도 원탑이라 생각한다.
그냥 사람이 많아서 빠는 사람, 욕하는 사람 나뉜거 아님?
ㄴㄴ 타 커뮤니티랑 비교했을 때 그건아님.
물타기에 극단적으로 취약하다해야되나.
하나의 여론으로 존나 몰렸다가 나중에는 이런거같은데? 하고 다른 여론으로 몰리고.
얘는 자기들이 즐기니까 ㄱㅊ 쟤는 안하니까 까자. 이런식.
일관적으로 다까거나 다 그냥 넘어가면 모르겠는데
유게는 유독 자기들 입맛대로 구는 경향이 심한편.
이건 씹덕 특이라 몇년씩 지나서 세대갈이 되도 똑같음.
10년전엔 어우동으로 불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