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시절 도서실에 넣을 책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획이 있었지만
다들 관심없다며 무시한 결과 몇명의 오타쿠가 결탁해서
라노벨만 대량으로 신청이 들어가 도서실에 거대한 라노벨 코너가 만들어진 적이 있는데
민주주의에서 투표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라는 걸 중학생때 깨닫게 되었다.
중학생 시절 도서실에 넣을 책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획이 있었지만
다들 관심없다며 무시한 결과 몇명의 오타쿠가 결탁해서
라노벨만 대량으로 신청이 들어가 도서실에 거대한 라노벨 코너가 만들어진 적이 있는데
민주주의에서 투표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라는 걸 중학생때 깨닫게 되었다.
유익한데
투표를 제대로 하면 학교 도서실에 라노벨 코너를 만들수있다... 좋은 교훈이야
과정의 교훈과 결탁의 결과 모두 유익했다
유익한데
과정의 교훈과 결탁의 결과 모두 유익했다
이정도면 의무라는 걸 때닫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투표를 제대로 하면 학교 도서실에 라노벨 코너를 만들수있다... 좋은 교훈이야
저건 선생님도 야 이거 좋은데 ㅋㅋ 하고 허가해준거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