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영화였으면 태클 걸릴 부분이 죄다 무협 감성으로 무마됨
아니 정복자하고 여자가 싸움 좀 한다고 정분이 나냐
- 지상의 천하제일고수가 신선계의 선녀하고 주먹 나누다가 정분 안 나면 그게 더 문제 아님?
아니 애비가 아들을 어릴 적부터 킬러 머신으로 키우는 게 말이 되냐
- 아니 문파를 이어 받을 아들놈을 어릴적부터 빡세게 키우는 건 당연한 거 아님?
익명-zEzNzMy2021/09/08 13:24
후반부의 장르 전환이 좀 그렇긴 하드라
아무로・레이2021/09/08 13:25
부라퀴가 좀 문제였어...
닥자터자피자2021/09/08 13:27
초중반 무술 액션이 ㄹㅇ 진국이더라 윈터솔져급
퍼런 삼각형2021/09/08 13:23
생각보다 중반 서사는 좀 지루했음
Orez2021/09/08 13:23
다른 영화였으면 태클 걸릴 부분이 죄다 무협 감성으로 무마됨
아니 정복자하고 여자가 싸움 좀 한다고 정분이 나냐
- 지상의 천하제일고수가 신선계의 선녀하고 주먹 나누다가 정분 안 나면 그게 더 문제 아님?
아니 애비가 아들을 어릴 적부터 킬러 머신으로 키우는 게 말이 되냐
- 아니 문파를 이어 받을 아들놈을 어릴적부터 빡세게 키우는 건 당연한 거 아님?
유키카제 파네토네2021/09/08 13:33
아 ㅋㅋㅋ 잘생긴 남자 무인이랑
이쁜 여자 무인이랑 싸우는건
진짜로 싸우는게 아니야
사귀어도 될 급인지 아닌지
미팅하는거라고 아 ㅋㅋㅋㅋㅋㅋ
Symboli Rudolf2021/09/08 13:34
뭐지. 다 당연해보여 ...
아무로・레이2021/09/08 13:34
아 ㅋㅋㅋ 신비로운 여협객이 등장하면 남자랑 결혼하는건 국룰 아니냐고 ㅋㅋㅋ
DizkoDeath2021/09/08 13:23
히히 좀이따 지원금으로 아트모스관에서 빵빵하게 봐야징
퍼런 삼각형2021/09/08 13:23
생각보다 중반 서사는 좀 지루했음
레이디ꇥ데드풀2021/09/08 13:24
무협 오마쥬 제대로지
익명-zEzNzMy2021/09/08 13:24
후반부의 장르 전환이 좀 그렇긴 하드라
아무로・레이2021/09/08 13:25
부라퀴가 좀 문제였어...
홀더놀로지2021/09/08 13:33
그래도 난 멋있게 봤어..
닥자터자피자2021/09/08 13:27
초중반 무술 액션이 ㄹㅇ 진국이더라 윈터솔져급
파워20012021/09/08 13:32
공간활용은 윈터솔져 이상으로 쳐줘도 될정도
다만 후반부에는 공간활용이 없어져.
청송녹죽2021/09/08 13:27
마카오 부분은 성룡 러시아워 생각나더라.
그 빌딩씬
익명-DE0ODcz2021/09/08 13:30
후반에 용나오는건 디워 생각나서 좀
익명-DE0ODcz2021/09/08 13:31
차라리 용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빌런이 양조위 몸 뺏어서 무공싸움 제대로 다시 보여주는게 만족도 더 높았을 것 같음
라이스샤워2021/09/08 13:31
계속 재미있다 재미있다해서 기대가 된다. 언제 풀릴려나?
파워20012021/09/08 13:32
영화관 대 개봉
익명-jMxNTY42021/09/08 13:33
스포라했는데 예시로 걸어둔 거 몰라서 스포 타격이 없다 ㅋㅋㅋㅋㅋㅋ
무지개똥칼라2021/09/08 13:33
왤케 빨아대지....난 마지막 용새끼랑 다른거 쳐 나오길레...뭐야 이거....홀딱 깨던데....
로봇박이2021/09/08 13:33
헐리우드에서 찍은 아시아 시장 타겟 영화라기보다
헐리우드 자금으로 찍은 홍콩영화라고 하는게 더 어울릴듯한 구성 ㅋㅋ
다른 영화였으면 태클 걸릴 부분이 죄다 무협 감성으로 무마됨
아니 정복자하고 여자가 싸움 좀 한다고 정분이 나냐
- 지상의 천하제일고수가 신선계의 선녀하고 주먹 나누다가 정분 안 나면 그게 더 문제 아님?
아니 애비가 아들을 어릴 적부터 킬러 머신으로 키우는 게 말이 되냐
- 아니 문파를 이어 받을 아들놈을 어릴적부터 빡세게 키우는 건 당연한 거 아님?
후반부의 장르 전환이 좀 그렇긴 하드라
부라퀴가 좀 문제였어...
초중반 무술 액션이 ㄹㅇ 진국이더라 윈터솔져급
생각보다 중반 서사는 좀 지루했음
다른 영화였으면 태클 걸릴 부분이 죄다 무협 감성으로 무마됨
아니 정복자하고 여자가 싸움 좀 한다고 정분이 나냐
- 지상의 천하제일고수가 신선계의 선녀하고 주먹 나누다가 정분 안 나면 그게 더 문제 아님?
아니 애비가 아들을 어릴 적부터 킬러 머신으로 키우는 게 말이 되냐
- 아니 문파를 이어 받을 아들놈을 어릴적부터 빡세게 키우는 건 당연한 거 아님?
아 ㅋㅋㅋ 잘생긴 남자 무인이랑
이쁜 여자 무인이랑 싸우는건
진짜로 싸우는게 아니야
사귀어도 될 급인지 아닌지
미팅하는거라고 아 ㅋㅋㅋㅋㅋㅋ
뭐지. 다 당연해보여 ...
아 ㅋㅋㅋ 신비로운 여협객이 등장하면 남자랑 결혼하는건 국룰 아니냐고 ㅋㅋㅋ
히히 좀이따 지원금으로 아트모스관에서 빵빵하게 봐야징
생각보다 중반 서사는 좀 지루했음
무협 오마쥬 제대로지
후반부의 장르 전환이 좀 그렇긴 하드라
부라퀴가 좀 문제였어...
그래도 난 멋있게 봤어..
초중반 무술 액션이 ㄹㅇ 진국이더라 윈터솔져급
공간활용은 윈터솔져 이상으로 쳐줘도 될정도
다만 후반부에는 공간활용이 없어져.
마카오 부분은 성룡 러시아워 생각나더라.
그 빌딩씬
후반에 용나오는건 디워 생각나서 좀
차라리 용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빌런이 양조위 몸 뺏어서 무공싸움 제대로 다시 보여주는게 만족도 더 높았을 것 같음
계속 재미있다 재미있다해서 기대가 된다. 언제 풀릴려나?
영화관 대 개봉
스포라했는데 예시로 걸어둔 거 몰라서 스포 타격이 없다 ㅋㅋㅋㅋㅋㅋ
왤케 빨아대지....난 마지막 용새끼랑 다른거 쳐 나오길레...뭐야 이거....홀딱 깨던데....
헐리우드에서 찍은 아시아 시장 타겟 영화라기보다
헐리우드 자금으로 찍은 홍콩영화라고 하는게 더 어울릴듯한 구성 ㅋㅋ
흠 이정도의 영화인가? 개봉 다음날 극장에서 봤지만 이정도로 빨릴 영화는 아니었는데...
샹치 아빠와 텐링즈의 전설
양조위 미만...
근데 거기서 디워가
끝에 다크드웰러 나온건 좀 별로였지만.. 양조위가 아빠로 죽을수 있게된건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