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8년전 엉덩이가 너무아파서 동네병원갔더니 치질갔다고
큰병원가서 정밀검사받아보라더군요
수원역 근처에 잘하는데가 있다고해서 갔는데 치질은 아니고
농약인가뭐라고 고름을짜야한다고..
당일수술입원 가능하대서 했는데
저사진처럼(옷은입은상태) 다리벌린상태에서 하더군요
문제는 남자의사1명 여자젊은분4명이 같이하더군요
제가식은땀 나니까 어디불편하시냐고..
대략마취하고 30분정도만에 끝났지만 정말수치스럽더군요
다젊은여자앞에서 ㅜㅠ
참고로 고래도안잡았음 ㅠㅠ
고래에서 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았으면서
덜 아프셨나봅니다.
기승전고래
아마 농약은 아니고 농종이라고 했을 듯...ㄷ ㄷ ㄷ
발기안하셨음
괜찮아요~^^
농양이겠죠 ㄷㄷㄷ
네농양요
항문 농양 이었을 겁니다. 전 수치심 느낄 여유가 없었습니다. 너무 아파서.ㅠ.
맞다 농양요..근데마취해서 아무느낌없었어요
지렸.. ㅎㄷㄷㄷㄷ
간호사들이 꼬추 봤나요???
봤겠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