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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이고 문이고 쳐닫고 있던가 시발련들이.
창밖에 참새 우는 소리, 개 짖는 소리, 애기들 놀이터에서 미끄럼타고 그네타는 소리는 어떻게 참냐?
시발련들이 갑질 할데가 없으니까 별 희한한걸 다 물고 늘어지네. 시발련들이
새끼들이 시간이 남아 쳐도나?
보통 저 시간에 택배 수레 끄는 소리나 느긋하게 듣고 있을 정도로
돈과 시간이 넘쳐나는 병.신들이란 소리잖아
빈수레라 시끄러운거니까 저런소리한놈한테 타라고 해
구루마 무겁지...
아냐아냐, 이건 뭐 배려나 이런 문제가 아님.
저 상년들은 그냥 누군가에게 시비를 걸고 갑질하고 싶어서 작정하고 저러는거니까.
키츠네린나 2021/09/06 23:44
저런곳은 택배값 5만원씩은 받아야 정신차리지
이짜슥 2021/09/06 23:45
내가 쿠팡에서 배송뛰어본 소감 말하자면
저 수레 생각보다 개 무거움
그래서 꽤 부담되는데
저것도 없이 일하라면...................
지라스 2021/09/06 23:45
빈수레라 시끄러운거니까 저런소리한놈한테 타라고 해
크라드메서 2021/09/06 23:45
구루마 무겁지...
아리안로드 2021/09/06 23:45
택배 갑질 첫사건때 단호하게 택배 거부했어야했어야하는데 ㅋㅋ
Bernardo 2021/09/06 23:45
혼자 조용히 살고 싶으면 산속에 집짓고 처살든가 진짜 ㅋㅋㅋ
루리웹-1656850875 2021/09/06 23:46
새끼들이 시간이 남아 쳐도나?
보통 저 시간에 택배 수레 끄는 소리나 느긋하게 듣고 있을 정도로
돈과 시간이 넘쳐나는 병.신들이란 소리잖아
IIllIlIllllII 2021/09/06 23:46
저거 개무거운데 들어서 옮기라는 씹새끼들은 구루마로 대가리를
BB.E23 2021/09/06 23:47
왜렇게 배려심이라는게 없는 인간이 많냐
사람새끼가 없어
루리웹-1656850875 2021/09/06 23:50
아냐아냐, 이건 뭐 배려나 이런 문제가 아님.
저 상년들은 그냥 누군가에게 시비를 걸고 갑질하고 싶어서 작정하고 저러는거니까.
루리웹-1656850875 2021/09/06 23:48
창문이고 문이고 쳐닫고 있던가 시발련들이.
창밖에 참새 우는 소리, 개 짖는 소리, 애기들 놀이터에서 미끄럼타고 그네타는 소리는 어떻게 참냐?
시발련들이 갑질 할데가 없으니까 별 희한한걸 다 물고 늘어지네. 시발련들이
4621358970 2021/09/06 23:49
이야... 저딴 민원 들어오는 곳은 그냥 택배 다 단지에다 쏟아놓고 가게 하자
루리웹-3808831570 2021/09/06 23:52
부자라고 선한 사람들만 있는것도 아니지만
갱남쪽 호화아파트는 그냥 경비인력이 존나게 많고 그사람들이 배달도 대신받고 택배도 대신올려준다함
물론 관리비가 오지게들겠지
목동나훈아 2021/09/06 23:52
저 새키들은 대갈이가 비어서 시끄러운듯
사나이울리는사나에 2021/09/06 23:52
애먼 택배기사들 잡지 말고
마후라 개조해서 다니는 딸배를 족쳐야함
시발 이게 소음 진짜 존나 큼
라쿤의칼부림 2021/09/06 23:53
아이러니 하게도 저양반들 입장에서도 그래도 아파트가 나으니 버티는거라능게 가슴아프지
저렇게 갑질해서 항의해도
그래? 그럼 원룸촌으로 갈레? 하면 솔직히 할말없어지고
원룸촌에서 하던 택배원들도 그래도 그게 어디야 감지덕지지 하면서 아파트 맡게된다더라..
-furry_B- 2021/09/06 23:53
아파트에 짐승새끼들이 사나봐요
사람이 살려고 지은 건축물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