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142778
아저씨, 엄마 돌아가셨나요?
- 고양이 배만지고싶다 [3]
- 카르디피 | 2021/09/07 07:46 | 937
- 마블 샹치 배우의 과거직업 [20]
- 루크스카이워커 | 2021/09/07 02:13 | 459
- 지하철 민폐녀.jpg [7]
- 파이랜xpg | 2021/09/06 23:24 | 875
- 이재명 정부의 위엄 ㄷ ㄷ ㄷ ㄷ ㄷ [32]
- 용돈이저그냐.. | 2021/09/06 21:37 | 885
- 바보들도 쉽게 이해할수있는 양자역학 . JPG [22]
- 내마위 추종자? | 2021/09/06 17:45 | 934
- 도깨비 모델링 유출 [18]
- 별들사이를걷는거인 | 2021/09/06 16:02 | 1642
- 말딸) 빅찌찌 맥퀸/스즈카 [12]
- 괴도 라팡 | 2021/09/06 13:55 | 1009
- 점심 먹었으면 아아로 싸악 내려줘야지 [5]
- 하쿠다요 | 2021/09/06 12:30 | 462
- 재난지원금 미지급자에게 아이스크림 구걸 선넘기 [14]
- 검은투구 | 2021/09/06 10:35 | 284
- 죽창을 함부로 꺼내면 안되는 이유 feat. 재난지원금 [28]
- 점심입찰 | 2021/09/06 07:21 | 1737
- 관리자 자는 야심한 밤을 틈타서 우리 당 홍보좀 하겠읍니다^*^^* [10]
- 빛의운영자スLL | 2021/09/05 23:32 | 355
- 손톱에 따른 남자의 성격 [8]
- 권프 | 2021/09/05 21:33 | 919
5살짜리 꼬마애가 해맑게 어머니 돌아가셨다고 물어보면
사탄이라도 기겁할걸
화나기전에
솔직히 무서웠을듯 ㅋㅋㅋㅋ
다짜고짜 패드립을
저 꼬마애가 패드립을 했다는 느낌보다..뭐지? 우리어머니 영혼이 저 꼬마한테 보이나?
이런생각부터 들것같다 ㄹㅇ
4T2 2021/09/06 21:28
5살짜리 꼬마애가 해맑게 어머니 돌아가셨다고 물어보면
사탄이라도 기겁할걸
루리웹-734420277 2021/09/06 21:32
아저씨! 엄마 죽어써요?(해맑음)
음.. 그러네
룰이왜? 2021/09/06 21:33
아이 : 느금마
하늘서리 2021/09/06 21:28
다짜고짜 패드립을
루리웹-1144464725 2021/09/06 21:32
화나기전에
솔직히 무서웠을듯 ㅋㅋㅋㅋ
PRL412 2021/09/06 21:33
"이 어린이(같은 무언가)는 무엇인가?"
사완 2021/09/06 21:34
한 주먹에 반 거리도 안 될 것 같은 처음 보는 코찔찔이가 다짜고짜 돌아가신 우리 엄마의 안부를 묻는다
向日葵 2021/09/06 21:33
저는 죽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요.
그리고 아직도 그들이 최고죠.
빈뚱빈뚱 2021/09/06 21:32
순수한게 제일 잔인하지 ㅋㅋㅋㅋ
izuminoa 2021/09/06 21:32
그거 누구한테 들었니
엄마한테요 엄마가 그랬어요
riceshower 2021/09/06 21:32
저 꼬마애가 패드립을 했다는 느낌보다..뭐지? 우리어머니 영혼이 저 꼬마한테 보이나?
이런생각부터 들것같다 ㄹㅇ
유해성합성감미료 2021/09/06 21:33
험상궃게 생겼지만 아이가 말한 한 마디 속의 내막을 순식간에 알아채고 대답한 아저씨. 그의 어머니는 너무나도 정정하셨다.
사노비 도비 2021/09/06 21:33
나 같아도 내 뒤 한번 뒤돌아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