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입원한 환자의
70% 이상이 브레인포그 등 6개월 이상의 장기후유증이 남는 것으로 조사됨.
이를 Long COVID 라고 부르는데
이 롱 코비드의 원인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몸 속에서 엡스타인-바 바이러스라는
EB바이러스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원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됨.
EB바이러스는 타액을 통해 전파되며
주 전파경로는 가족들로 5세는 50% 이상
10세 이상이면 100% 양성반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일명 "키스 바이러스" 라고도 불림
감염되면 일시적인 미열과 불편감, 두통, 복통 등의
단순감기 증상이 발현되는데 감염 후에는 평생동안 무증상 상태가 지속됨.
인줄 알았더니 코로나 완치 이후에도 롱 코비드에 걸린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EB바이러스가 활성화된 정황이 포착됨
코로나 이 미친놈이 면역을 약화시키니까
진짜 특수한 경우 아니면 죽어있는 EB바이러스가 활성화 되는 것.
문제는 EB바이러스는 워낙 누구나 항체가 있는
통상 바이러스라서 별다른 치료제가 없이
수개월정도의 피로감을 달고 살면 치유됨
대놓고 상태저하 유발이잖아?
딸을 많이 쳐서 피곤한게 아니었군
이런거 보면 정말 인위적으로 만들어진게 아닌가 싶네.
신종코로나가 아니더라도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재발하는 경우도 있어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영향도 있겠지만 그로 인한 스트레스의 영향도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말도 있지
그냥 치유되는 후유증이면 다행이지
대놓고 상태저하 유발이잖아?
그러니까 코로나 후 무기력증이 없으면 다른 사람이랑 타액교환할 일이 없는 아다새1끼라는 거군요
보통 어릴때 부모님이 밥을 먹여주거나 부모님과 뽀뽀하면서 체내로 침투됨
딸을 많이 쳐서 피곤한게 아니었군
선생님..
다른 지병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겠네..
면역력 저하...
에이즈 생각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