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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윤석열 악행, 하나씩 벗겨지고 있어..눈물 참으며 왔다"
"사람들은 '추미애는 거칠다', '고집이 세다', '갈등만 유발한다'고 말했다"며
"'추-윤(추미애-윤석열) 갈등'이라는 악의적인 프레임에 저 추미애를 꽁꽁 묶어두고 고립시키고자 했다"
"검·언·정의 공격은 생각보다 거셌다. 사방에서 쏟아진 공격은 곳곳에 상처를 냈고 피를 흘리기도 했다"며
"그러나 견딜 수 있었다. 처음부터 예상했던 일이었고 누군가는 끝내 해내야 할 일이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정작 저를 아프게 했던 것은 일부 동지들이 보여준 개혁에 대한 소극적인 태도와 냉소"라며
"하지만 이를 악물고 눈물을 참아내며 끝내 여기까지 왔다"
부디 윤석렬 악행이 밝혀져 추미애, 명예회복이라도 되길,,,,

댓글
  • .`. 2021/09/04 20:07

    윤석열이 대권도전 안했더라면.. 영원한 악녀로 묻힐뻔..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추장관님.

    (VBPA1J)

  • Brandon 2021/09/04 20:10

    윤석열 지지자인 댁이 보기엔 그렇게 비춰질 수도 있겠네요

    (VBPA1J)

  • Brandon 2021/09/04 20:08

    아직도 에미추 어쩌고 하는 애들 보면 참으로 생각이 없는건지...

    (VBPA1J)

  • 진짜보수 2021/09/04 20:10

    추미애는 저때 이미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던것 같네요..

    (VBPA1J)

  • 해피로 2021/09/04 20:15

    조중동 언론과 검찰, 야당은 추미애를 조국장관처럼 어떻게든 털어보려 했지만 실패..
    추장관님, 그동안 참 고생많으셨습니다.
    예전에도
    삼성이 정치인들에게 자금을 뿌렸는데
    뒤에 검찰수사에서, 추미애 혼자만 거절했다는 게 밝혀져 화제가 됐었죠.

    (VBPA1J)

  • 추닭조꾸기 2021/09/04 20:16

    노무현, 김경수.. 이번엔 누구를 보내시려나?

    (VBPA1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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