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은 용서 하지 맙시다.

용서가 아니라 선거법위반으로 목아지 날려야죠...고발했으니 부디 자리 날라가길 기원합니다.

정계은퇴해야 한다고 봅니다 안철수랑 같이

국당이랑 연정을 해야 해서 앞으로도
자주 봐야 될겁니다.

걍 냅둬도 국당에서 물어 뜯을듯 김한길 패거리가 너 때문임 빼액!

추다르크를 비롯한 더민주 당차원에서 용서 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여서 다행입니다.

이번대선 개표결과가 안나와서 말하긴 머시기 하지만 국당이 진다면 대선 패배 책임은 안철수 혼자 뒤집어쓸 가능성이 상당히 큼니다 박지원같은 영감이 쉽게 죽을리가 없죠

먹지마요 탈나요

박지원
이용주
sbs
대변인 나부랭이들
송민순.
하태경은 일단 콩밥먹고 시작하자구요.
보궐로 몇석 가져오면 더 개꿀입니다.

정계 은퇴는 하던 말던 관심없고 일단 법대로...

질겨요.. 씹지도 말고 버려요.

지역주의와 마타도어에 기대어 정치하는,
정치발전 가로막는 적폐.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져라!!

지역주의, 패권정치 뭐하나 떳떳한 것 없는 사람이네요. 제발 은퇴하기를...

용서는 그럴때 쓰라고 있는 단어가 아닙니다.
그양반은 그냥 척결의 대상일뿐.

가죽은 질기니 씹지 말고 무두질을...

옛날에는 이런 말씀들도 하셨죠.
갈아마셔도 시원찮다.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