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옷 냄새만 맡으려 했다” 주거침입 30대…法, 집행유예 선고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901010000811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32)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피해자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과 보호관찰 명령도 함께 내렸다.
A씨는 지난 2020년 7월28일 새벽 1시경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피해자 B씨(59)의 집에 찾아갔다. A씨는 B씨 집 대문이
잠겨 있지 않은 것을 확인하곤 현관문까지 걸어가 방충망을 열고 집 내부로 침입했다.
문제는 A씨가 B씨 집에 몰래 침입한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A씨는 2018년 가을경, 2019년 여름경에도
오후 11시~새벽 1시께 B씨의 집을 찾아 같은 방법으로 몰래 집에 숨어 들어갔다.
A씨는 수사기관에서 B씨의 속옷 냄새를 맡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하는 등 전형적인 성애물 장애 증상을 보였다.
다만 A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있는 점, 피해자에 대한 직접적인 가해행위가 없었던 점, A씨와 상담한 전문가가 A씨의 행위가
성애물 장애에 의한 것으로 교정을 통한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고 의견을 밝힌 점 등을 양형에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할매 속옥 냄시를... -_-
맨날 햇반 찾는 자게이는 아니거찌.
-_-
https://cohabe.com/sisa/2137284
집유 2년 받은 32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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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와 취미가 비슷한가? 판검사변호사 신발늠들.
32살이 이모뻘 아줌마한테 머선짓이고...
찐변태네 ㄷㄷㄷㄷㄷㄷㄷㄷ
피해자 B씨(59)의 집에 찾아갔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문자로 그냥 냄새맡고 싶어 사진 보내줘 그러지...
59면 땡큐 아닌가
본인?
ㅇ동 아줌마물 누가보나했더니ㄷㄷㄷ
마쓰시타 사에코던가 이런 아줌마라면ㄷㄷ
59. ㄷ ㄷ ㄷ ㄷ 어익후
이게 다 ㅇ동중독 때문..
정신못차리고 망상을 현실로 옮기니 거의 매일 출현하고 있..
그 최후점이 전자발찌지만..
아직 깨어나려면 한참 멀었~
아무말도 안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