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공과 대학교의 입학 시험이라고 하는구만유. ㄷㄷㄷ
https://sune.tistory.com/m/23
“IIT(인도공과대학) 출신들은 모두 JEE(Joint Entrance Examination·IIT의 입학시험) 시험지를 처음 본 순간
시간이 멈춰버리고 머릿속은 텅 비어 그때까지 배웠던 공식이 모두 흐물흐물 녹아버리는 듯한 기억을 갖고 있을 것이다.”
시험 문제의 예
정답
인도 공과 대학교는 입학한 이후에도 평균 10%가 유급하는 빡센 시스템으로
졸업자들은 구글, 아마존, 애플, MS 같은 글로벌 대기업에 입사하는게 보통이라고 하네요.
우리의 선입견과 달리 인도는 부모가 자식들의 학업을 엄청 중요시하며
자녀가 공부에 대해 받는 압박은 한국 이상이라고...
암튼 그 결과 현재 구글, MS, 어도비, IBM 등등
글로벌 대기업의 CEO 다수가 인도계라고 하네유~ ㄷㄷㄷ
한국에서 공대나와바야 안되는이유...
이상한 결론인데요?
영화 세 얼간이의 배경이 거기가 모티프죠.
1번은 맞췄네요 ㅋㅋㅋㅋㅋ
다행히 읽을수는 있네요...ㅡ,.ㅜ;;
우리의 선입견과 달리
그런 선입견은 누가 가지고 있나요,
인도 학구열은 유명한데 ㄷㄷㄷ
보통의 한국사람들은 인도하면 학구열을 떠올리지 않으니께유~
보통 한국사람들은 인도사람들 학구열 높은거 다 아는것 같은데요.
제 주변도 그렇고요.
보통, 자신과 주변의 사람들의 제한된 경험을 보통, 평균으로 표현하는 경향이 있죠 ㅎ
뉴스에서 성폭O 기사 등 인도에 관한 제한된 정보만을 취득하면 이런 오해를 할수도...
인도가 엄청나다는건 아는 사람들은 다 알죠.
인구수도 많고 훌륭해서 중국이랑 같이 실리콘 밸리를 잡아먹고 있죠.
아는 사람은 워낙 익숙한데 뭐 모를 수도 있긴 하죠.
티비에서 보니..저 공대를 가기위한 마을도 존재 한다고..
인도전국에서 천재급들이 한 마을에 모여서 공부...그중에 아주 일부만 저 대학에 입학..
그 마을에 나와 있으면 시골 고등학교에서도 출석으로 인정해 준다고...
우리나라 공부하는 것은 아이들 장난같은 곳이더군요.
울나라 강남 교육열이나 아파트 값은 인도에 비빌수 없다고 하더라구염.
역시 -1, 0, 1 중 하나는 무조건 나오는군요
3개중 한개인 0이라는 개념을 만든 나라이죠..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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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으로는 부족하다며 1919단 외우게 한 것도 인도 애들 따라서 한거,,,
이렇게 공대 수준이 높은데도
갠지스강에서 똥이나 쳐바르고
여자를 집단으로....에라이
그래서 인도 공대 졸업자들은
높은 카스트가 아닌 이상 미국 유학가서 안돌아온다고...
제가 알기론 대부분 사람들은 인도가정은 공부 빡시게 시키는 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그래봤자 불가촉천민들에게는 그림의 떡 아닐런지... 그리고 인도 인구의 상당수가 빈민인데 다만 인구수가 많으니 상류층도 상대적으로 많을테고 그들만의 리그.
낮은 계급에서 벗어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공부겠지요.
인도에서 그것보다 더한 동기부여는 없을겁니다.
외계어 인가요?
일단 읽혀지지가 않습니다만... ㄷㄷㄷ
자정도면 우리나라 수능하고 큰 차이 없지 않나요?
iit 떨어지면 가는데가 mit라던데
검은색이 글씨죠???
인도형들 춤추는영화 보고잡네
근데 인도 CEO들에게 필요한 능력은 저게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