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때 취사병이였는데
짬이 많이 나왔다고 위에서 계속 말나오다가
드럼세탁기가 남은게 있었나봐
그걸 취사장 근처에 놔두고 짬을 집어넣고 탈수시켜서 다시 짬통에 집어넣어라고 시켰음
고무장갑 끼고 짬 퍼내담아서 짬통으로 옮기는 식
그때가 한여름이였는데 아무리 돌리고 청소해도 악취가 개쩔었음
다른 애들 지나갈때 안스럽게 쳐다봄
한달동안 하다가 다행히 여단장이 지나가다가 보고 없애라 해서 안하게됨ㅋㅋㅋ
군생활때 취사병이였는데
짬이 많이 나왔다고 위에서 계속 말나오다가
드럼세탁기가 남은게 있었나봐
그걸 취사장 근처에 놔두고 짬을 집어넣고 탈수시켜서 다시 짬통에 집어넣어라고 시켰음
고무장갑 끼고 짬 퍼내담아서 짬통으로 옮기는 식
그때가 한여름이였는데 아무리 돌리고 청소해도 악취가 개쩔었음
다른 애들 지나갈때 안스럽게 쳐다봄
한달동안 하다가 다행히 여단장이 지나가다가 보고 없애라 해서 안하게됨ㅋㅋㅋ
일단 취사병 출신인것부터 추천 누름
짬을 탈수 돌리면 의미는 있었음?
무게였나 짬통 수량이였나로 돈 계산되는식일껄?
물빼서 부피가 줄긴 했음
ㄷㄷㄷㄷ
일단 취사병 출신인것부터 추천 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