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혼술을 한적이 있습니다.
바깥쪽 테이블에는 조선족 2명이 술을 마시고 있었고요
저는 가림막 안쪽에 있어서 그 조선족2명이 제가 있는지는 몰랐던거 같습니다.
한창 조선족들이 대화를 하는데 일하기가 힘드네 누구때문에 좆같네하면서 술을 마시더라고요.
그러던중 한명이 충국에서는 사람죽이면 사형이지만 한국에서는 아니다하면서 죽이고 혹시라도 출국전 잡히더라도 감빵에서 살다나오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뭐지?하면서 집중해서 듣게 되더라고요.
회사에 누가 있는데 자기 일끝나면 죽일거다. 그 마누라나 자식놈도 죽일거다. 그새끼의 마루라고 자식이니 똑같은놈들일거다. 하면서 몰살시킬거다하고 떠들더라고요.
좀 무섭더라고요. 정말 중국놈들이고 조선족들이고 우리나라에서 몰아냈으면하는 생각이 확들더라고요.
어디회사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 사람이 걱정되더라고요.
전에 우연히 조선족에게 넌 어디나라 사람이니?하고 물으니 중국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중국사람인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같은 동포니 뭐니하면서 대우받을라하냐?하니 그건 또 다른 문제라고.
내가 아쉬울때만 같은 민족이라는거냐?하니 그렇답니다.
자기는 여기서 한국사람과 똑같은 대우받고 살고싶고 돈벌면 중국가서 살꺼다합니다.
그때 느꼈어요. 조선족은 중국사람이고 상종을 말하야한다는것을요.
업주님들 조선족? 중국인 인건비 싸다고 막 부려먹을수 있다고 고용하시면 안됩니다.
정말 무서운 놈들입니다.
내용이 두서없었지만 몇일전 있었던 일을 알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https://cohabe.com/sisa/2135919
조선족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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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선족하고 시비가 걸렸는데...
주변에서 말리더라고 저 세기가 누구 하나 담그고 지도 자살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
한명만 지 맘에 안들게 하면 칼로 쑤시고 지도 죽는다고 하고 다닌다고 참으라고..
그말을 들었는지 식당으로 들어가서 부엌칼들고 뛰처 나옴 ..사람들 다 도망가고 난리도 아님.
물런 나도 뒤도 안돌아보고 친구랑 도망침.. 다시는 그 동네 안감 무서워서..
조선족 특혜를 다 없애야한다.
한국말 잘 하길래 경상도 사투린줄알고
고향이 어디냐 물으니
나 중국사람이야
라길래 뭔소리지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연변사람
이때부터 충격과 배신감에
연변사람 상종 안하고싶어짐
조선족=이슬람
선진국의 자유는 누리고싶으면서 그 누구보다 융화될 생각 조또없는 민족
안산 8년 살다 떠나면서 느낀게 차라리 중국인은 좀 더럽고 마는데 연변족은 총체적으로 ㄱㄱㅎ
조선족들 정체성이 중국인 이라고 하기도 뭐한게
20여년전에 화성공단에서 일할때 진짜 중국인들도 많았는데 조선족들하고 확실하게 달랐습니다
받으면 고마워할줄 알고
명절때 중국으로 못돌아가는 사람들은 모여서 중국음식을 하는데 우리한테 나눠주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조선족들은 그딴거 없었죠
파벌도 중국인따로 조선족따로 있었구요
조선족은 한국인에 대한 질투와 적개심을 가진 소수민족
아...싫다
조선족 자치구도 그냥 독립해서 연변국 만들어 살았으면..
조카가 고등학교때..
애들끼리 막 싸움하고 그럴때도 있는데
조선족하곤 상대도 안한다고
막 어디간후에 칼들고 뛰어오더랍니다.....
그냥 한국말하는 중국인이에요
조선족이라는 말도 쓰면 안될듯 하네요.
중국에서는 철저히 중국인 행세하고 한국에서는 어눌한 한국말 쓰면서 동포 코스프레 하고
조선족이 무서울 수도 있다는 점에서 동의(법죄율은 낮으나 강력범죄율은 높다는 측면에서)
그러나 너 어느나라 사람이냐에서 중국인이라고 답변하는 것은 당연한 것임 재미교포한데 누가 물으면 미국인이라고 답변할 것입니다
교포의 정의는 국적은 다른나라이나(즉 다른나라 사람) 겨레가 우리민족인 경우를 의미합니다. 한국민족(중국에서는 조선민족 - 과거에는 한국민족을 조선족이라고 불렀으나 요즘은 조선족은 중국인인 우리민족을 의미하고 조선민족은 한국민족을 의미하는 것으로 언어가 변경되어 가는 과정이라고 함)
조선족(우리나라 공식용어로는 재중교포)에게 너 어느나라 사람이냐고 물으면 중국인이라고 대답하는 것이 당연한 것임 그러나 이들은 중국 공민증에도 소수민족인 조선족이라고 명기되어 있는 우리민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