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토바이,편의점 물건,자동차 절도죄.2. 부모님이 선처해달라고 호소.3. 판사가 아들에게 부모님에게 죄송하다고 말하라고 요구.4. 어머니랑 아들이랑 서로 죄송하다고 울먹이며 열심히 살자고 함. 포옹까지..5. 가장 무거운 처벌인 10호 처분 해피엔딩.
안되 돌아가 짤 보고 싶네요
그거랑 그거랑은 별개..ㄷㄷㄷㄷㄷ
애새끼 뒤돌면서 욕할듯
판사님 인상 부터가 단호박 이심....
형사쪽에 저런 판결이 따박따박 나가야 하는데...ㄷㄷㄷㄷ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자!
저 판사님께는 미안한 제안 인데 다른판결도 좀 맡아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네유....
바쁘시더라도 ㄷㄷㄷㄷㄷ
감형도 안 해줄 걸 왜 시켰을까???
소시오패스급 판결인가?????
뭔가...훈계하듯하거나~ 본인이 좀 가르쳐보려고 하거나 그러지 말고 그냥 담담하게 판결 때리고 끝내셨으면 좋겠네요. 이젠 별로 보기 안좋음
뉘우친다고 죄 깎아주는건 없어져야함
벌을 일단 받고 깍는건 살면서
저런 단호박 판결을 널리 알려서 범죄를 방지해야할듯 합니다.
판사님 나이~스
세상물정 모르는 애들에게 저런 큰 권력을 주니
주제넘는 훈계질을 하고
그걸 지적하는 사람도 없고
점점 괴물이 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