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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정신과 다닌다고 말했다.





...!
댓글
  • 징징이리턴즈 2017/05/09 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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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징이리턴즈 2017/05/0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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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오니즈 2017/05/0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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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년근홍삼 2017/05/09 13:28

    엄마랑 손잡고 같이 상담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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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잔 2017/05/09 13:28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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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즈믄 2017/05/09 13:28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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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윈터 2017/05/09 13:29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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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마냥 2017/05/09 13:30

    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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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네 2017/05/09 13:31

    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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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미안 2017/05/09 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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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araxia123 2017/05/09 13:33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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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녹 2017/05/09 13:35

    하지만 고모가 보증을 서달라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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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끄앙꺆꺆 2017/05/09 13:40

    타세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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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고용캐릭 2017/05/09 13:46

    엄마가 다녀야하겠는데
     저게 화병이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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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메떼 2017/05/09 13:54

    시누이들이 개 진상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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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이넷 2017/05/09 13:57

    우리엄마도 고모들이랑 사이 엄청 안좋은데
    친가쪽 남자들이 전부 키 작고 마른체형인데(심지어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보면 대머리도...)외가쪽은 다 키도 크고 덩치도 좋음
    우리 엄마는 키는 보통정도이지만...
    무튼 그래놨더니 고모들이 엄마한테 서방은 말라죽어가는데(?) 혼자 살찐다고 엄청 구박했었다고함
    지금와선 서로 보지도 않는 사이지만
    그래도 고모들 얘기만 나오면 치를 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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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q 2017/05/09 14:06

    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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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쟈파리파쿠 2017/05/09 14:13

    자식 : 아니, 내가 의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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