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막기 위해 펌프기사 알렉세이 아나넨코(Alexei Ananenko), 발레리 베스팔로프(Valeri Bezpalov)와 일반사병인 보리스 바라노프(Boris Baranov) 3명의 사람이 지하수로 흘러들어가는 방사능들을 막기위해서 램프를 들고 직접 지하로 들어가 방사능에 오염된 물로 잠수, 펌프를 가동시켜 지하수를 차단했다. 흔히 이들이 스페츠나츠 출신이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방사능 중독으로 사망했다는 글이 떠돌아다니지만 Andrew Leatherbarrow가 2016년 조사한 결과 바라노프는 2005년 65세로 사망했고 나머지 두 명은 멀쩡히 살아 있었다
어젠가 인벤에서 저 세분 살아있다는 댓글을 본거같아요...
감동적인 이야기지만, 저분들 저때 안 죽었어요. (...)
헐 그랬구나..
나중에 돌아가시긴 함.
영화 판도라가 생각나네
나중에 ㅎㅎ
왜항상 똥은 나라가싸고
치우는건 국민인가
헉...
그리고 특수부대원도 아니야.
이를 막기 위해 펌프기사 알렉세이 아나넨코(Alexei Ananenko), 발레리 베스팔로프(Valeri Bezpalov)와 일반사병인 보리스 바라노프(Boris Baranov) 3명의 사람이 지하수로 흘러들어가는 방사능들을 막기위해서 램프를 들고 직접 지하로 들어가 방사능에 오염된 물로 잠수, 펌프를 가동시켜 지하수를 차단했다. 흔히 이들이 스페츠나츠 출신이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방사능 중독으로 사망했다는 글이 떠돌아다니지만 Andrew Leatherbarrow가 2016년 조사한 결과 바라노프는 2005년 65세로 사망했고 나머지 두 명은 멀쩡히 살아 있었다
구라가 판을 친다
소방대원인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