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비싼 난로광고

뭐.. 게임을 하기위해 게이밍 노트북을 구입하는게 아니라 고사양 게임은 즐기고싶
지만 개인사정으로인해 이동이 많아서 데스크탑은 들고다니기가 부담스러우니까 
그런사람들이 차선책으로 구입하는 그런것일테니까요.. 게이밍노트북들이 발열은
있을지언정 게임자체가 안되는것은 아니니까요

대신 겨울에는 보일러 안틀어도되겠죠 ㅎㅎ 발열생각하면 ㄷㄷ합니다..

제가 1060에 7700hq 2.2kg짜리 사용중인데, 생각보다 그렇게 난로는 아니에요.

발열열량은 쿨링에 상관없이 같은니까 겨울에 방온도는
같음 같은 씨퓨에 그래픽카드라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양심적으로... 200만원이 넘어가는건 GTX1070 정도는 달아
줘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왜 컴맹이죠? 관념이아니라 사실이죠 고사양부품을 저 얇은 공간안에 우겨넣는데
안뜨거울수가있나요? 무슨 관념에사로잡혔다는말을 하시는지? 게이밍노트북들의
최고의 숙제는 예나 지금이나 발열인건데...

블로워 팬으로 열기를 밖으로 빼는데 지금 19.9mm하고 다른 제품들 24mm 제품에 비해 난로라고 광고하는게 컴맹 노리고 만들었다는 주장이 더 어이 없네;;
히팅파이프 갯수와 블로워팬 성능에 따라서 발열이 좌우되는게 많지 몇미리 높다고 발열이 획기적으로 나야지는거 아님

얇은거랑 온도랑은 상관없어요.
쿨링시스템(쿨러, 방열판, 내부 환기 구조 등)가 중요한거지. 아무리 두꺼워봐야 쿨러 안 돌면 필요없죠.
글쓴이는 오히려 (얇다 = 뜨겁다)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고정관념은 버리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10대 되면서 윗분 말처럼 발열 꽤 많이 잡힌 편이죠

90도 이상 올라가면 쓰로틀링이 걸립니다. 그 아래까지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