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을 괴물이라고 공격하면서 내 안에도 괴물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더 폭주하기 전에 멈춰야 하겠다”
“내가 영향력이 생기다 보니 나 자신이 일종의 권력이 됐다”며 “친했던 연예인들이 있는데 요즘 저를 어려워한다”
“기자의 역할은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지, 남을 심판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저는 여론전으로 이들을 심판하려 했다”
또 지난 24일 그룹 동방신기 출신 배우 박유천은
“박유천이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연락한 여성 팬에게 2:1 성관계를 제안했다”고 주장한 김 씨에 법적 대응을 예고
고소가
사람을
만든다
이야 달달하게 빨아먹을거 다빨아먹고 빤쓰런하나보네.ㅠ.
부럽다
괴물은 무슨ㅋㅋ 중학생인가
사람이 예의가 없어 보이면 고소가 부족했는지 생각해봅시다
비오는날 걷다가 벼락맞아 죽었으면
이미 안 좋은 이미지로 찍힐대로 찍혀서 기자 지인들도 다 손절했을테니 더이상 껀덕지가 없었겠죠(...)
이야 달달하게 빨아먹을거 다빨아먹고 빤쓰런하나보네.ㅠ.
부럽다
달달하게 빨아먹은거 다 합의금으로 달달하게 주면 좋겠다!!!!
괴물은 무슨ㅋㅋ 중학생인가
사람이 예의가 없어 보이면 고소가 부족했는지 생각해봅시다
비오는날 걷다가 벼락맞아 죽었으면
살려달라는 거 보니 디지기 직전인가보네 스퍼트 올리세요들
이미 안 좋은 이미지로 찍힐대로 찍혀서 기자 지인들도 다 손절했을테니 더이상 껀덕지가 없었겠죠(...)
오늘 기분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