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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에 따르면 절도범들은 차량이 버밍엄(영국 잉글랜드의 웨스트미들랜즈 대도시권에 있는 도시)의 더 그랜드 호텔 밖에 주차돼 있는 동안 스캐너를 이용해 이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
한 소식통은 "톰이 버밍엄에 있을 때 그 차를 타고 돌아다녔고, 그의 짐과 소지품 중 일부가 차 안에 있었다"라고 전했다.
"보안팀에게는 엄청나게 당혹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차량 운전수가 미친 듯이 화를 냈지만, 톰 만큼 화나지는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827161321804
코로나 시국에 현장에서 노마스크로 노닐던 스탭들에게도 격노했다더니...
미션7 찍으면서 톰형 이래저래 격노 잦네요.
ㄷㄷㄷㄷㄷㄷㄷ
열받을만 하구만
분노연기 촬영분 잘 되실 듯...ㅠ
유럽에서 차안에 귀중품을 두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격노는 무슨 ㅋㅋㅋㅋㅋ
우산 잃어버린 느낌?
키아누 형님 한테 부탁하면 끝
늙으면 화가 늘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