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불법 컨텐츠 이용하는 애들 중에 더 악질이 있음.

과거에는 게임, 만화, 각종 컨텐츠 류에서

각종 불법 사이트나 아니면 다른 경로로 받아서

알아서 소비함.

말그대로 컨텐츠 창작자와 딱히 연결점이 없고

불법적으로 이용하는것임.

문제는 요즘 sns가 엄청나게 사회 필수요소가 되다보니

창작자들한테 불법이용자들이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음.

과거부터 온 불법 이용자들의 합리화 레퍼토리들을 반복하는건 기본임.

 

예를들어 '불법이지만 이거 다 잠재적 합법 이용자들이다.'

'우리나라 발매 안했으니 우리가 이용해도 너한테는 손해될거 하나 없다. (그렇게 불법화되면 정발이 안된다는것은 무시한채)'

 

 

근데 저런 유치한 레퍼토리 보다 더 심각한건

 

창작자와 직접 연결될수 있어서

당당하게 불법으로 이용한다고 말하면서 컨텐츠 내용에 대해서 비난하거나 한뒤,

불법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창작자가 말하면 자기를 공격한다고 생각했는지

작가에 대한 각종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퍼트리고 (인종차별이다 등)

사이버 불링을 해대는 행동들임.

 

요즘 웹툰 관련 작가들이 외국애들한테 많이 당하고 있음. 아주 심각한 문제임.

루머등으로 세를 불려서 스토커 처럼 단체로 24시간 달려 붙어서 사이버불링을 해댐.

 

온갖 욕설과 멘탈 박살내기로 정신과 치료를 받는 작가들도 있고.

불법으로 컨텐츠를 소비하고 있다면

쪽팔린줄 알고 조용히 소비하고 닥치고 있어야지

지가 잘못한걸 생각도 안하고 잘못을 정당화 하려고

창작자들을 고통받게 하고 있음.

 

 

 

다른 커뮤 가보면 적나라한 인종차별, 폭언, 패드립해대는

 

외국 애들의 사이버 불링들의 증거 모음집이 잇는데 그건 퍼오긴 뭣해서

 

기사들로 대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