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많이 찍지못하니, 보정을 자주하지못하네요..
저의 경우는 캡쳐원을 라이트 룸의 강좌를 보면서 적당히 공부햇는데요..
그래서 캡쳐원의 기능이 뭐가 뭔지 확실하게 아는게 적습니다..
예를들면 노출과 밝기는 무슨차이인지..
그런거요.
대충 알기로는 노출은 강한 밝기조절, 밝기는 부드러운 밝기 조절(뭔 소리냐 댜체!!)이라던데요..
그러다보니 몸으로 계속 경험하면서 몸이 기억하지않으면 잊게되네요..
ㅠㅜ
https://cohabe.com/sisa/2128245
(징징) 그나마 없는 보정실력도 죽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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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은 강한 밝기조절, 밝기는 부드러운 밝기조절 이라고 하면 누구도 이해 못할거 같네요;; 라룸쓰고 있지만 만약에 밝기=하이라이트를 의미하는 것이면 사진에서 밝은 부분을 조절하는 것이고 노출은 사진 전체의 밝기를 조절하는 겁니다.
밝기의 슬라이드를 극단적으로 좌우로 끌어당겨 보세요. 그럼 대충 각 기능이 무엇에 관여하는지 알게될겁니다. 이후에 많은 보정을 해보시면 점점 그것들의 정확한 기능과 역할을 알게되는거죠.
옛날사진으로 다시 보정연습하시믄... ㄷ ㄷ ㄷ 근데 전 갠적으로 옛날사진 다시 건들기 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