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미라클 작전의 대상자 46%가 영유아
2. 미국을 제외한 어느 선진국에서도 100여명 이상 피난민을 자국에 입국시킨 사례가 없음(왜냐하면 번번히 실패했기 때문)
3. 탈레반이 카불 점령한다는 소식 들리는 시점부터 비상연락망, 미군 협조 요청, 버스 대절 등등 일사천리로 이뤄짐
4. 이 모든 진행을 언론에게 알리지 않고 진행(일본은 수송기 카불에 급파했다고 대대적 홍보를 하는 동안 우리 정부는 이미 수송기 보냈음에도 침묵으로 일관)
5. 영유아가 많다는 것을 알고 수송기에 젖병, 인형 등등을 실어보냄
6. 난민이라 표현 않고 특별기여자라고 표현
7. 이번 입국한 사람들은 의사 간호사 IT 등 전문가들임. 이들이 한국에 기여하는 것이 상당할 것으로 보임
8. 일본과 비교가 되면서 미라클 때문에 한미동맹은 더욱 공고(일본 내에서는 미국에게 협조 제대로 한 것 맞냐는 여론 일어남)
https://cohabe.com/sisa/2128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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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외적으로 한국을 위해 일해준 사람에겐 보답은 반드시 한다는 신뢰도가 가장 큰 듯
한국이 난민 외면한다고 비난했던 영국 기자놈아, 뭐라고 말 좀 해보시지?
멋지다..
인형들고 나온 아이들 사진 보고 왔어요..쫌 잘한듯..
업무상 취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직계가족을 통해 개발예정지 인근의
쓰지도 않을 농지를 매입하였고,
본인명의의 불법행위도 차차 드러나는중인
국회의원을 국민영웅인거마냥 포장하느라
이런 범지구적인 대단한 활약은
기사거리도 안되는게 이나라 언론의 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