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7/2017050701675.html
청와대 요리 연구가의 인터뷰
"일 터지고 나서 '그렇게까지 한 줄 몰랐다'고 했어요. 제가 겪어본 결과, 대통령이 거짓말을 할 사람은 아닌 것으로 봅니다. 돈 욕심을 부리지는 않았을 거예요. 자식이 있나, 퇴임하면 연금만 한 달에 1200만원 나오는데 왜 그러겠어요."
그렇지요 다 사람잘못만났다는 프레임을 쓰고 싶은거겠네요 하지만 국정농단 이후로 503 행동에 대해 이미지 쇄신은 다른사람은 모르겠지만 저에겐 힘들것 같습니다.
정화용
굳이희화할필요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