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농담을 왜 저렇게 진지하게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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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이 새끼 왜 같은 말을 두 번이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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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엉덩이 쪽에 자꾸 시선을 느끼는 하사웨이
케네스: 진짠데 ㅜㅜ
크시는 크시대로 받고
페넬로페도 받아먹었으면..
크르르르 못참겠다 하사웨이
이떄 하사웨이가 진짜로 페넬로페를 챙기고 튀었으면...
요즘 들어 엉덩이 쪽에 자꾸 시선을 느끼는 하사웨이
케네스 : 하아... 하아.. 하사웨이... 하아...
게이네스 였군
매의 눈으로 하사웨이를 홍콩으로 보낼 줄 기회를 노리는 케네스 대령(진)
그 홍콩이 그 홍콩이었다니...
태닝호모남 ㄷㄷ
이떄 하사웨이가 진짜로 페넬로페를 챙기고 튀었으면...
아 진심이라고 얼른오라고
크시는 크시대로 받고
페넬로페도 받아먹었으면..
케네스: 진짠데 ㅜㅜ
크르르르 못참겠다 하사웨이
???: 홍콩으로 보내줄게. 하사웨이.
(농담이 아님)
페넬로페 받고 바로 빤스런 했어야지
멍청한놈
......어??? 진짜 그랬으면 불필요한 전투도 없이 꽁짜로 최신기체 얻는건데
걍 너가 마프티 해라;;
SEX
케네스 : 영웅의 아들을 아무로같은 영웅으로 키울수있어!!!
케네스 게이야..
받아서 들고튀어봤자 상하좌우로 다 넓어서 어디 격납하기도 힘들었을듯
비밀조직 입장에선 너무 화려한 기체야
렌 에임이 초반에 조종 서투른 점도 한몫했지.
고르고 고른 병사겠지만 케네스 입장에선 만족스럽지 않았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