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때 일단 911에 전화했는데 응급 상황 아니면 전화하지 말라고 하고 끊음
근데 숨은 게 있을지 모른다고 또 전화함
무려 다섯통이나 장난전화 때리고 시작하더니
변기에 템 버려지는 거보고 소지품 하나씩 버려봄
그 와중에 경찰 왔는데
일단 칼로 찔러봄
제압 당하고 과거로 돌아감.
이번에는 계속 장롱에 숨어있다가 마누라가 경찰에게 처참히 죽은 모습을 보더니
루팅함
이 누나는 겜하는게 똘삼, 김나성과 냄새나더라
루팅보다 중요한 건 없지.
ㅋㅋ 완벽한 게이머네
김치 냄새라 하니 뭔가 욕 같다.
영어잘하는 한국인인데 자기소개 시간에 한국어 못하는척 한거네 ㅡㅡ
김치 냄새라 하니 뭔가 욕 같다.
루팅보다 중요한 건 없지.
이 누나는 겜하는게 똘삼, 김나성과 냄새나더라
ㅋㅋ 완벽한 게이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