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건물 전체가 한우 고깃집이다 작은 상가 하나로 시작했고 고기를 속이면 3대가 망한다를 홍보문구로 삼았으며 지금은 이렇게 커진 이 음식점은 아직도 번창하고 있으며 2회 이상 고기를 속여팔다 영업정지를 당한 이력이 있다 옛날엔 3대 500 치던 사장이 지금은 100밖에 못치나봄
등잔 밑이 어둡 다 더니..
6대까지 망한거 확정에 9대까지 걸고 다시 장사하는 듯ㅋㅋ
어차피 망한거 끝까지 망할꺼라고..
고기 원산지를 바꿔서 사람을 속이긴 했지만
고기를 속이지는 못했던 것....
고기가 속아넘어가질 않더라고.
여기 기계연구원 앞에 있는거 맞죠 ㄷㄷㄷ
ㅋㅋㅋㅋ 이쯤이면 걸릴때마다 사장 바껴야하는거 아닙니까
정직하게 팔겠다는 가게 특징
잘속임
요즘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이 많이 돌아다녀서,
이런글에는 관련 문서라든지 함께 올라와야
믿겠어요 ;;
대전에 내가 모르는 고깃집이라 자존심 상할뻔...
모르는게 나은집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