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디 자슥아 니 카이도 햄이 시킨 일도 제대로 처리 모하나?
꼴랑거 노인네 몇명 탄 해군 군함 우에서 플라멩콘지 도플라밍곤지 금마 하나 못 빼와가꼬
바닷 속에 쳐박히가 밑에 아새끼덜한테 건져올려지고 안부끄럽나?
(옘병... 노인네들 클라스가 카이도햄 강냉이도 털 양반들이더마...)
잭이 니 괴롭히고 싶어서 꼽주고 욕하는것도 아이고
퀸 저 살만 디룩디룩 찐 돼지새끼좀 봐라 니 말곤 믿을 놈이 없다 아이가
하모하모 킹 저 갑갑한 장승새끼 좀 봐라
한여름에도 수트 쳐 빼입고 뒷목에 불지르고 다니는 놈보단 니가 더 믿을만하제
햄들이 이렇게 니 걱정해주는데 니는 기대를 발로 차뿌고 말이야
백수해적단 마이 좋아졌제? 옛날처럼 쳐맞으면서 일할 떄로 돌아가볼까?
미안테이 햄들... (ㅆI발...)
마! 째기야! 술 가져온나!! 감질나게 잔말고 한통으로!
큰햄! 또 술자셨소? 고만 좀 드소! 맨날 술만 드가면 다 때려뿌수고
그래가꼬 야마토한테 줄 땅이 남기나하겄소!?
마! 쓰애끼야! 내 안취했다!
1:1로 누구한테도 안꿇리는 카이도가 나여 임마!
(애미... 술이랑 아주 하나가 되가꼬 꼬장부린게 몇번짼데...;;)
(성님들의 일처리의 분노를 표시하는 막둥이)
가장 해적다운 해적단
사투리 착착 감기네
첫 등장에서 왜 사람 말을 안듣는지 알았다 지도 갑 질 좀 하고 싶었던거지
Lrice 2021/08/24 21:28
가장 해적다운 해적단
sonar 2021/08/24 21:29
사투리 착착 감기네
zeong345 2021/08/24 21:30
첫 등장에서 왜 사람 말을 안듣는지 알았다 지도 갑 질 좀 하고 싶었던거지
유우타군 2021/08/24 21:41
(성님들의 일처리의 분노를 표시하는 막둥이)
kronet 2021/08/24 21:47
잭 : (시발 나보곤 센고쿠 뚫고 도플라밍고 구해오라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