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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이혼하자네요 + 후기
좀 오래된 글이긴 한데..
잘 지내고 있었음 하는 맘이 드네요
글쓴 남편분,아내 양가 부모님들 다 착한 사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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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유했으면 좋겠네요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ㄷㄷㄷㄷㄷㄷㄷ
말초 신경계에 문제가 생겨서 그렇다고 하던데..
참 낙천적인 성격의 와이프네요. 자신의 성격을 삶의 한계로 갉아먹는게 복합주위통증증후군이라던데...꼭 완치하셨음 좋겠습니다
총각때 뭐가 이상이 있었는지 어깨와 무릎 허벅지쪽으로 바람만 불어도 바늘로 지르는듯한 고통이 있어서 선풍기 바람도 못 쐬고 지냈었네요.
근 10여년을 그렇게 지냈는데 차츰 나아지더니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어린 나이라 병원 안가고 그냥 지냈는데 돌이켜 보니 너무 힘들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