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그치고강아지들이랑 산책했어요산책하고 돌ㅇㅏ오는 길에 냥냥냥냥 고영희 소리가 나서가까이 가보니 갑자기 폴짝 튀어와서는강아지를 따라감우리 강아지들은 짖으며 도망가고골목이라 차 다니는게위험해서 우선 창고에 임시거처를 마련했네요강아지가 어미 싸이즈라 그랬나봐요 ㅠ
집사간택
안대유
저렇게 귀엽게 앙탈을 부리는데!
좀 크면 도망가겠죠
...ㄷㄷㄷ
딱봐도 이놈은 점박이..!!!
목에 흰 목걸이 함
간택!
안댑니다
아잉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깅밥을달라
강아지도 안줌 ㅋ
언늬 우리 뿌꾸인지 꾸뿌인지는 어디갔어여
복날 못 넘긴겨??
우리 꾸꾸는 잘 있음
동네에서 민원이 많아서 산집으로 감 ㅋ
만지면 안되는데ㅜㅜ 어미가 사람 손타면 버려요ㅜ
차와서 잡앗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