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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찾은게 표창장임? 그랬나요?
정경심은 표창장 위조 및 부실 체험학습 무문은 완전 무죄라고 봅니다.
가르키려고 미용사의 계좌를 사용한 것만 유죄라고 걸면 유죄. 그러나, 미공개 정보 이용도 '사모펀드 완전무죄'를 막기 위한 코걸이라고 봅니다.
노통때 보는거같네
압수수색 한번 하면 며칠간 업무 마비입니다. 컴퓨터 문서 다 뽑아 가고...
저 업체들 모두 몇억씩 손해 볼꺼고,
검사, 수사관들 업무 추진, 인건비 등 생각하면 한번 수색에 1억이상 들어 갈꺼고,
다른 사건 수사한다는 기회비용 생각하면 10억 이상 손해라고 봅니다.
대한 민국에 수천억 손해 보게 만든 윤석렬이 다 갚아라.
저걸 왜 못막는건지..
나쁜 놈들이 한 사람 딱 찍어서 말도 안되는 나쁜 짓 하는데
왜 아무도 못막고 고스란히 개인이 당하고 스러져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저게 다
지마누라랑 장모사건 접근못하게 하려고 벌인 짓
윤썩열은 압수수색 한곳 있나요?
장모 사건은 23 억을 떼먹은걸로 추정된다는데 압색했나요?
흐름을 정리하면
1.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2. 국회에서 청문회 진행
3. 청문회 도중 전격 압수수색(사모펀드 혐의)
4. 기소를 1년 가까이 끌면서 표창장 별건수사, 언론 플레이
5. 사모 펀드 무죄
누가 봐도 검찰이 대통령 장관 임명권을 침해하고
뻔뻔하고 의도적으로 조국 장관 가족에게 도덕적 비난을 유도하여
검찰 개혁을 저지하려는 개수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쥬
검사쪽은 청구. 판사쪽은 발부.
그때 저거 보면서 합작품이란 생각을 했슴.
견제가 전혀안되는구나 느꼈죠.
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르듯이.
우리가 피해를 입었는데.
그모든걸 모은 집중폭우를 조국혼자 받았죠.
당시 그들과 언론. 일베급포탈. 그리고 민주당의 대응.
그냥 미친개
그미만도 그이하도 아니였슴.
중학생 일기장이나 돌려보고 그걸 기자들한테 흘리고 미친 검새들....
근대 결론나지않았나요? 실형으로? 그 판결도 사기인건가요? 두번이나 판결같던데
저짓거리 계획하고 실행하고 동조한 것들 제발 대가를 치르길
조국이 민정수석이었으니, 고위 공직자 비위 첩보가 모일 것입니다. 거기에는 윤석열이 검찰 총장 임명 당시 올라간 첩보도 있을 거고요. 지금 알려지고 있는 수많은 정보가 이미 그때 정부에서는 보고되었을 거라고 추측합니다. 그래서 조국은 총장 임명 반대했을 거라고 예상함.
그런데 윤석열이 총장이 되고 난 이후 자기 최측근인 한동훈을 중앙 지검에 앉히려고 하자 조국은 반대합니다.
윤석열은 그때 조국이 왜 반대하는지 지례 짐작했을 거라고 예상함.
법무부장관에 있으면 자기가 위험할 거라고 예상하고 선빵 날린 것....
이게 제 예상입니다
검세가 문제지만, 저걸 하라고 영장 발부해준 판세도 참 문제다. 법기술자들이 문제다. 닥치고 사법 개혁!
기네스북에 등록 가능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