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ㅈ된 캣1맘

여기 10년째 자식들을 밖에 두고 밥만 주는 캣1맘이 있다.

참고로 비닐 밥 투척은 환경 문제도 되고

냄새도 심하여 정말 고양이 딱 하나만 보고 살아가는

악질 캣1맘들이 하는 최종적인 형태 중 하나이다

 이걸 추천하는 사람들이 자연스러운 모임

수를 셀 수 없는 비닐들....

 효과 1도 없는 세금 낭비 tnr 없애고

정리 들어갈 판국에 세금으로 고양이를 돌봐야한다는 캣1맘

 참고로 배부른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음 ㅎ

 보다 잡기 쉬운 새들을 잡고 먹지도 않지

 게다가 동네 사람들이 덫 까지 놓는거보면 그 정도를 알 수 있다.

어지간히 빡쳐도 덫 놓는건 쉽지 않음.

참고로 남의 덫 건드린건

캣1맘이 그렇게 좋아하는 사유재산권 침해이다

 근데 오늘자 담당 일찐 천연기념물 담비 뜸 ㅋㅋㅋ

담비 뜰 정도의 시골이면 tnr 하지도 못해

개체 수 장난 아녔을텐데 ㅋㅋㅋㅋ

고양이 포획 덫 반대하던 사람이

천연기념물 담비 잡을려고 하면 참 웃기겠다

 캣1맘들은 자기들 때문에 죽어나갈 고양이들이 더 많다는걸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