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tv 조선이긴 한데 인터뷰를 여기서 해서 퍼옴
가해자 아버지 :
"
(A군이) 피하면서 왼쪽 등 쪽을 맞았다고 합니다.
(편집)
농사지으면서 조그마한 주유소를 하나 하고 있는 제가 무슨 힘이 있을 것이며...
"
기껏 인터뷰하러 가서 방송에 내보낸 말은 이 두마디.
그 외 주장
"가해 학생 측 부모는 사과를 하고 합의서까지 썼지만 피해 학생 측에서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농사지으면서 주유소하나 자가소유면 개부자아니냐
농사짓는데 주유소면 허가부터 해서 동네 유지쯤 되겠네
그게 바로 감성팔이지
아니 힘이 있고 없고가 뭔 상관인데
가해학생이 아버지가 힘써서 고등학교때 양궁 다시 할 수 있게 됐다 라고 얘기한거에 대한 변명인듯
농사지으면서 주유소하나 자가소유면 개부자아니냐
그게 바로 감성팔이지
스포츠는 돈 있어야 할텐데 저게 가난한가
농사짓는데 주유소면 허가부터 해서 동네 유지쯤 되겠네
아니 힘이 있고 없고가 뭔 상관인데
가해학생이 아버지가 힘써서 고등학교때 양궁 다시 할 수 있게 됐다 라고 얘기한거에 대한 변명인듯
저렇게 언론이 취재 갔을때 진심을 담은 사과를 하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야.. 헛소리나 하고 있으니.. ㅉㅉㅉ
활로 쏴서 맞췃으면 논란거리없이 살인미수아니냐
다른 잡소리없이 조사받고있거나 재판받고있어야 정상같은데
시골 주유소면 지역유지 아니냐? 개부자네?
아니 애초에 왜 사람을 향해서 쏜거냐고
그리고 그거랑 농사지으면서 주유소 하는건 또 뭔 상관인데?
이 시대 농부가 옛날 시대 농부가 아님... 지주지...
사람한테 활을 쐈는데 살인미수로 바로 구속수사부터 시작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