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특보단장은 "투표 당일 차량을 이용해 유권자를 실어 나르는 '차떼기' 동원 시도와 관련된 제보가 전국에서 접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의당은 대선 경선 과정에서 호남, 부산, 서울 등지에서 광범위하게 선거인단 '차떼기' 동원을 하다 적발돼 선관위가 검찰에 고발해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자유한국당 역시 영남과 제주지역 등에서 홍 후보의 유세현장에 장애인 등을 동원한 혐의로 경남도청 공무원, 당 관계자, 보육단체 회장 등이 검찰에 고발된 상태"라고 꼬집었다.
민주당 잘한다!! 그런건 애초에 싹을 잘라버려야되는데 제대로 하는구만!!
이런데도
홍발정 마산유세 짤에 단 내 댓글에
비공들은 뭐지???
이렇게 원칙대로 법대로만 처리해도 자당국당은 바로 날아갑니다.
보복정치같은 더러운 카드 만지작거릴 필요도 없지요.
적극 고발!!!
차떼기 신구정당이네요.
특기를 포기할리가 없죠.
다 끝난뒤는 소용없고 꼬리자르기할터이니 사전차단이 중요할겁니다.
국당은 호남분들껜 죄송하지만 호남 새누리당이네요.
제발 호남에서 혼내주세요.
지금 회초리들 곳은 호남밖에없어요.ㅜ
가자 무료급식
새정치는 차떼기였다
경기도 시외지역에 사시는 분들 유심히 봐주세요.
그저께 저도 비슷한 행위를 보고 계속 쳐다보니까 어르신들 안태우고 차가 가더군요. 확실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도청 공무원 저거한테는 인생은 실전 보여줘야겠네요.
차떼기 시도 전에 막아야 합니다
선거 끝나고 처벌 받아도
득표는 이미 인정되있음
5월9일 모든 보수단체 총동원령 있을겁니다.
특히 농촌지역 - 경남북 강원 충청 호남 모든지역(특히 경상강원충청은 기존에도 보수성향이 강했으니 기존행태와 비슷할꺼고 지금의 호남은 절대다수 지역구의원이 국민의당이니 지난대선양상과는 달리 유독 더할듯)에서
각 보수성향 청년보수단체 마을이장통장 할것없이
노인분들 몇번찍어라 교육시키면서 차로 실어나를겁니다.
이미 행동강령 다 배포됐을테고 투표날만 기다릴꺼에요.
지들 밥줄이 걸려있으니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기를쓸겁니다.
현실적으로 이들을 막을수없어요.그리고 이런 표들이 어엄청난겁니다.
때문에 젊은층들 투표 특히 '전략적투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