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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아아 이건 부장이라는 직책이다. 괜히 단게 아니지
부장 : 사업수완이 형편 없는 놈들을 위해 나의 솜씨를 보여주마
괜히 단 부장이 아니다 이거야!
앙? 저 글쓴이 이름 왠지 유게에서도 본 것 같다?
scama 2021/08/21 21:56
아아 이건 부장이라는 직책이다. 괜히 단게 아니지
카프21 2021/08/21 21:56
괜히 단 부장이 아니다 이거야!
돌아온 감염충 2021/08/21 21:56
부장 : 사업수완이 형편 없는 놈들을 위해 나의 솜씨를 보여주마
Sieg Choys 2021/08/21 21:56
앙? 저 글쓴이 이름 왠지 유게에서도 본 것 같다?
아타호-_- 2021/08/21 21:58
현자
picaresqe 2021/08/21 22:00
나도 마트에서 농산 알바 1년하면서 느낀건데, 사람들도 물건이 있어야 삼.
매대가 횡하면 나갈것도 안나감. 사람들 눈에 띄게 만들어서 한 두개씩 집어가게 하는 것. 그것도 중요하더라.
La Br에이브이a 2021/08/21 22:02
매장치고 딱히 과밀처럼 안보이는데
nleashed 2021/08/21 22:02
보통 부장쯤 되면 사실 경력 짬이 어느정도 받쳐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ㅋㅋㅋㅋㅋ
감자서버 2021/08/21 22:04
???
이런건몇번째몇번째조합으로가야지 2021/08/21 22:05
나만 이 생각한게 아니었어
김깐도르 2021/08/21 22:05
딱 이거네ㅋㅋ
문콜드 2021/08/21 22:03
수족관은 특히나 조금있는거랑
저렇게 잔뜩있는거랑 그림부터가 다르니까
뮤츠성애자 2021/08/21 22:03
매대는 적당히 빈자리가 있어야됨
너무 꽉꽉 차있어도 안되고
너무 없어도 안됨
그 중도를 잘 알았던거지
랑이비 2021/08/21 22:03
이게 직급의 차이다
부츠야! 2021/08/21 22:04
일단 시선을 끌어들여야하니 부장이 맞는듯 ㄷㄷ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2021/08/21 22:04
하긴 필요한 물건은 다 있더라도 뭔가 듬성듬성 있고 허전해보이는 곳 보다는
물건 빵빵하게 가득하고 으리으리한곳에서 쇼핑하고싶은 욕구가 돋으니깐
정족수 2021/08/21 22:04
횡한 어항만큼 애처로운게 없다
새로운 독서실 사장님이 독서실 휴게실에 있던 구피 마리 정도 있던 어항에 구피를 잔득 넣으시면서 그렇게 말했지.
파이날둠조선 2021/08/21 22:05
와...와우...
wertddr 2021/08/21 22:05
나도 마트에 동물파는곳 가면 구경하는대 태반이 없어서 그냥 나옴
돈있고 뭐기르고싶어서 가보면 없어서 그냥오지
드루이드야무 2021/08/21 22:05
구피같은 열대어는 살짝 과밀이어야지 "아.. 나도 구피 키우면 저렇게 해보고 싶었는데.. 암수로 몇마리 사가볼까?"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