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에 점령된 아프가니스탄에서 저항 중인 아프간 저항 전선
그 리더인 아흐마드 마수르는 사실 아프가니스탄에서 안 싸울 수도 있었다.
영국에서 대학을 나오고 거기서 평생 꿀 빨면서 살 수도 있었다.
하지만 조국을 위해 그 편한 생활을 다 내팽개치고 아프간으로 가서 '타도 탈레반'을 외쳤다.
그리고 지금, 대통령마저 도주한 아프가니스탄에서 저항군을 모아 항전을 결의하고 있다.
솔직히 남자라면 뽕이 차오르고 응원할 수 밖에 없다.
이건 응원 안할수가 없다
잘 풀리면 영화로도 만들어질듯
중국이랑 싸운다 해도 탈레반은 절대 지지할수 없는데요..??
판시지르의 사자
이건 응원 안할수가 없다
잘 풀리면 영화로도 만들어질듯
일단 탈레반을 지지할 수가 없다
저 시키들이 중국 위구르로 꼴아박지 않는 이상
중국이랑 싸운다 해도 탈레반은 절대 지지할수 없는데요..??
판시지르의 사자
조국의 구원자가 될지 비극의 영웅이 될지...
성공하면 이건 역사의 남을만한 사건이다
심지어 아버지가 저놈들이랑 맞서싸우던 전쟁영웅이고 저치들한테 암살당함